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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생활가전 구매 고객 절반이 오브제컬렉션 선택”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09 16:27

2월 한 달간 ‘오브제 컬렉션’ 제품군 구매 고객 약 50%
오브제컬렉션 구매 고객 약 40%가 3가지 이상 제품 동시 구입

공간 인테리어 가전 'LG 오브제컬렉션'. 사진=LG전자

공간 인테리어 가전 'LG 오브제컬렉션'. 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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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전자의 생활가전을 구매하는 고객의 절반이 ‘LG 오브제컬렉션’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는 올 2월 한 달 동안 오브제컬렉션이 있는 제품군의 가전을 구매한 고객은 전체 고객의 약 50%라고 9일 밝혔다.

LG전자 측은 “오브제컬렉션이 동급의 일반 제품보다 다소 비싼 점을 고려하면 많은 고객들이 공간 인테리어 가전 LG 오브제컬렉션의 차별화된 가치를 인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집안 인테리어가 완성되는 컬렉션 가전답게 여러 제품군을 동시에 구입하는 비중도 높았다. LG전자에 따르면, 2월 한 달간 LG전자 베스트샵에서 오브제컬렉션을 구입한 고객의 약 40%가 3가지 이상의 제품을 동시에 구입했다.

최근 LG오브제컬렉션 신제품들을 대거 출시해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어, 인기몰이는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LG 오브제컬렉션은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 ▲빌트인 타입 냉장고, 김치 냉장고, ▲1도어 냉장·냉동·김치 컨버터블 냉장고, ▲식기세척기, ▲광파오븐, ▲정수기, ▲워시타워, ▲스타일러에 이어 올해 에어컨과 청소기가 추가돼 생활가전 전반에 걸친 13종의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LG전자는 새로운 공간 인테리어 가전인 오브제컬렉션을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매장부터 온라인 이벤트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LG전자는 전국 LG전자 베스트샵 주요 매장에 오브제컬렉션 체험존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달에는 서울 여의도의 더현대 서울점에 국내 백화점 내 베스트샵 매장 중 최대 규모로 체험존을 오픈했다.

LG전자가 지난해 11월부터 LG전자 멤버십 앱을 통해 진행하고 있는 LG 오브제컬렉션 랜선 집들이 이벤트에는 구입 고객들이 직접 오브제컬렉션으로 꾸민 공간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말까지 진행된 1차 랜선 집들이와 3월말까지 진행하는 2차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이 1200가구가 넘을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LG전자는 1차 랜선 집들이 사진들을 홈페이지[1]에 게재해 다양한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 오브제컬렉션의 모습을 누구나 감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정태닫기김정태기사 모아보기 LG전자 한국영업본부 한국B2C그룹장 전무는 “LG전자 가전의 뛰어난 성능은 물론이고 어떤 공간과도 조화를 이루는 차별화된 디자인까지 갖춘 공간 인테리어 가전 LG 오브제컬렉션이 주는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더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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