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차, 스타렉스 후속 '스타리아' 디자인 공개…"더 커진 공간성"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18 09:49 최종수정 : 2021-03-18 10:15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자동차가 스타렉스 후속 모델로 내놓는 MPV(다목적차량) '스타리아' 내·외장 이미지를 18일 공개했다. 스타아는 오는 25일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스타리아는 전장x전폭x전고가 5255x1995x1990mm로, 스타렉스(5150x1920x1935) 보다 큰 덩치를 자랑한다.

디자인 테마도 공간 확장에 초점을 맞췄다. 현대차는 스타리아에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테마 '인사이드 아웃'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인사이드 아웃이란 공간성과 개방감을 강조한 실내 디자인을 외장까지 확장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스타리아 일반모델(왼쪽)과 고급모델.

스타리아 일반모델(왼쪽)과 고급모델.

이미지 확대보기
일반모델(9·11인승 투어러, 3·5인승)과 고급모델(7·9인승 라운지)로 나눠 운영되는 스타리아는 외관이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유려한 곡선으로 미래지향적 분위기를 연출했다.

일반모델은 전면부 후드와 범퍼를 가로지르는 얇고 긴 차폭등과 주간주행등이 특징이다. 그릴, 헤드램프, 범퍼에 같은 색상을 적용해 일체감을 줬다. 측면은 큼지막한 파노라믹 윈도우가 적용됐다. 한옥의 차경에서 따왔다는 설명이다. 넓은 뒷유리와 수직형 램프가 적용된 후면도 개방감을 강조했다.

스타리아 일반모델.

스타리아 일반모델.

이미지 확대보기
고급모델은 그릴 모양을 그물형으로 바꾸고, 8개 큐브 타입의 풀 LED 램프와 방향지시등을 탑재시켰다. 일반모델에 비해 볼륨감을 키웠다. 휠 디자인, 전후면 범퍼 하단 디자인, 사이드미러, 도어핸들 등에도 고급스러운 디자인 요소를 가미했다. 픽셀 디자인이 더해진 리어램프는 상단까지 확장됐다.

스타리아 고급모델.

스타리아 고급모델.

이미지 확대보기
실내는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와 공저 전환 조작계를 일체형으로 구성했다. 컬러 LCD 계기판을 대시보드 상단에 배치해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MPV답게 클러스터 하단, 오버헤드콘솔 상단, 센터페시아 상·하단 등에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스타리아 일반모델(11인승) 내장.

스타리아 일반모델(11인승) 내장.

이미지 확대보기


고급모델에는 64색 엠비언트 무드램프과 전용 편의사양이 적용된다. 라운지 7인승에는 엉덩이를 시트에 밀착시켜 척추의 균형을 바로잡는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가, 라운지 9인승에는 2열에 180도 회전이 가능한 '스위블링 시트'가 적용됐다. 스위블링 시트는 활용하면 2·3열 탑승자가 마주보는 형태로 배치할 수 있다.

이상엽 현대디자인담당 전무는 "다양한 인승의 모델과 시트, 고급 모델인 스타리아 라운지 등으로 패밀리 고객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스타리아 고급모델(9인승).

스타리아 고급모델(9인승).

이미지 확대보기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치안 인사 없는 치안산업진흥협회 신규 치안산업 관련 단체 ‘한국치안산업진흥협회’가 지난달 출범했다. 단체 대표권자는 조현민 ㈜한진 사장이다. 다만, 이사진에는 치안·보안 관련 기업이 보이지 않는 치안 관련 사단법인 출범이어서 업계 일각에서 지적도 나오고 있다.한국치안산업진흥협회는 경찰의 날인 지난 10월 21일 설립 인허가를 받았다. 협회는 앞서 9월 15일 창립총회를 열고 조현민 ㈜한진 사장을 초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등기상 협회 자산은 480만 원이다.협회가 내건 사업은 공공 영역에 걸쳐 있다. 정관 목적사업에는 ‘치안산업 진흥을 위해 경찰청이 위탁하는 사업’, ‘치안산업 진흥을 위한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의 수립 지원’, ‘치안산업 관련 기술 및 2 류재철의 첫 인사…LG전자 사업본부장 운명은? [2027 인사 풍향계] 류재철 LG전자 최고경영자(CEO) 체제가 출범한 지 1년이 다가오면서 사업본부장 인사에도 관심이 쏠린다.이르면 이달 중 단행될 정기 임원인사에서 류재철 CEO가 기존 경영진을 얼마나 유지할지가 관전 포인트다. 사업본부장 상당수가 전임 CEO 시절 임명된 데다 재임 기간도 길어 조직 안정과 세대교체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된다.LG전자 4대 사업본부 가운데 HS(가전)사업본부를 제외한 MS(미디어·엔터테인먼트·솔루션)·VS(전장)·ES(에코솔루션) 사업본부장 등 대부분은 전임 경영진 체제에서 선임됐다.HS사업본부장인 백승태 부사장만 류재철 CEO가 기존 가전사업본부장 자리에서 CEO로 승진하면서 새롭게 임명됐다.박형세 MS사업 3 최전방 나선 에코프로비엠 송호준 에코프로그룹이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를 에코프로비엠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 그룹 핵심 사업인 양극재 부문에 전략과 투자 경험을 갖춘 인물을 배치한 것이다.송호준 대표는 삼성SDI에서 배터리 사업 기획·투자 전략 등을 담당했고, 에코프로 합류 후에는 지주사 대표를 맡아 그룹 경영을 이끌었다.송호준 대표는 이번 인사를 통해 인도네시아 원료 공급망과 유럽 생산거점 구축 등 그룹 주요 투자 과제를 구체적 사업 성과로 연결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후방에서 전략을 담당하다, 최전선 전방으로 투입된 것이다.삼성SDI부터 이어진 인연1965년생 송호준 대표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삼성물산과 IBM 비즈니스컨설팅, 액센츄어 등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