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전자, 올레드 대중화 앞당긴다…역대 최다 2021년형 올레드 TV 출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01 21:10

총 6개 시리즈 18개 모델 순차 출시
올레드 4S 기반으로 영화·게임·스포츠 즐기기에 최적

2021년형 LG 올레드 TV. 사진=LG전자

2021년형 LG 올레드 TV. 사진=LG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전자가 2021년형 LG 올레드 TV를 본격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LG전자는 올해 역대 최고, 최대, 최다 라인업을 선보인다. 올레드 에보(evo)를 필두로 지난해보다 6개 늘어난 18개 모델을 한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주요 시장에 순차 출시한다. 특히 70인치 이상 초대형은 한국 출시모델 기준 7개에서 11개로 늘었다.

LG 올레드 갤러리 TV로 불리는 G시리즈(모델명: 77·65·55G1)는 차세대 올레드 패널을 탑재한 ‘올레드 에보(evo)’다. LG전자는 성능과 디자인 모두 올레드 제품의 정점이라고 설명했다. G시리즈는 이달 말부터 모델별로 순차 출시된다.

가장 먼저 출시되는 C시리즈(모델명: 83·77·65·55·48C1)는 CES 2021 최고 TV로 선정된 제품이다. LG전자는 고객 수요가 가장 많은 65형과 55형 제품을 먼저 내놓고, 나머지 모델도 순차 출시한다. 또한 올레드 TV 가운데 가장 큰 83형을 추가한다.

LG전자 관계자는 “지난해 C시리즈로 선보인 세계 최초 48형 올레드 TV가 세컨드 TV나 게이밍 TV를 찾는 프리미엄 고객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며 “83형 제품으로는 올레드 화질로 홈 시네마를 즐기려는 수요를 공략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B시리즈(모델명: 77·65·55B1)와 A시리즈(77·65·55·48A1)를 통해 올레드 대세화를 앞당긴다. 프리미엄 화질을 원하는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힐 예정이다.

이외에도 LG전자는 ▲세계 최초 8K(7,680x4,320) 올레드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8K’ ▲세계 최초 롤러블 올레드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R’ 등으로 자발광 TV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

CES 최고 TV에 선정된 LG 올레드 TV(모델명: C1) 라인업. 사진=LG전자

CES 최고 TV에 선정된 LG 올레드 TV(모델명: C1) 라인업. 사진=LG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2021년형 LG 올레드 TV는(R·Z·G·C시리즈)는 독자 인공지능(AI) 화질 및 음질을 제공하는 엔진 알파9 4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업스케일링은 기본이고, 시청장면에 맞춘 최적의 화질을 제공한다.

LG전자는 4S(Sharp, Speedy, Smooth, Slim)를 기반으로 영화, 게이밍, 스포츠 등 콘텐츠를 즐기기에도 최적의 TV라고 평가했다. 특히 올레드만의 장점인 1ms 응답속도는 고사양 게임도 화면의 끊김없이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LG TV의 SW플랫폼 웹OS도 6.0으로 진화했다. 취향 맞춤형 콘텐츠 추천 기능이 강화됐으며, TV 사용정보나 날씨 등 생활정보도 간편하게 보여준다.

2021년형 LG 올레드 TV의 국내 출하가는 65형 제품 기준 ▲G시리즈 460만원, ▲C시리즈 410만 원, ▲B시리즈 380만원이다.

박형세 LG전자 HE사업본부장은 “올레드만의 차별화된 강점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궁극적으로는 올레드 팬덤을 조성하며 올레드 대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올레드 TV에 이어 ▲독자 고색재현 기술 ‘퀀텀닷 나노셀 컬러 테크놀로지’와 미니LED를 적용한 LG QNED 미니LED ▲LG 나노셀 TV 등 프리미엄 LCD TV도 글로벌 시장에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포스코그룹, 공정위와 협력사 ‘상생 생태계’ 구축 포스코그룹이 공정거래위원회와 1차 협력사를 넘어 2·3차 협력사까지 아우르는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한다.포스코그룹은 16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그룹 상생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을 비롯해 이주태 포스코홀딩스 사장과 이희근 포스코 사장,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등 그룹 5대 주요 사업회사 대표와 1·2차 협력사 대표 등 약 130명이 참석했다.포스코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금 지급조건 개선 ▲상생결제시스템 활성화 ▲상생협력 동참 1차 협력사 우대 ▲협력사 경쟁력 향상을 위한 상생협력 지원 등 4대 실천사항 이행을 약속했다.우선 원활한 자금 운용을 위해 대금을 2 "문과생만 뽑습니다" 효성, 이례적 신입사원 채용 공고 효성그룹이 문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채용공고를 냈다.16일 효성그룹 채용 홈페이지에 따르면 그룹은 인문대·문과대 학사 또는 석사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채용서류를 오는 22일까지 받는다.효성그룹이 이 같은 '문과생 전용' 채용을 실시하는 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알려졌다.효성은 정기 신입사원 공채와 수시 채용을 병행해 인재를 모집하고 있다. 기존 채용은 계열사별로 모집하는 직무에 맞춰 지원하는 방식이다. 생산, R&D 등 대부분 직무는 관련 전공을 필수로 한다. 문과생들이 지원할 수 있는 영업직도 관련 전공자나 실무 경험을 우대해왔다.그런데 이번 문과생 채용은 모두 '효성그룹 공통부문'에 지원하도록 했다. 채용 3 HS효성USA, 차량 2000만대 분량 자동차 카펫 판매 HS효성USA는 자동차용 카펫 누적 판매 1억㎡ 달성을 기념해 사내 축하 행사를 열었다고 16일 알렸다.HS효성USA는 HS효성첨단소재 인테리어PU 사업과 연계해 미국 앨라배마주 디케이터에 생산 거점을 두고 있다.누적 1억㎡는 서울 여의도 면적 34배에 달하는 규모다. 자동차 1대당 5㎡ 카펫이 들어가기 때문에 차량 2000만대에 해당하는 분량이다.이 같은 미국 전기차 시장 확대와 완성차 업계의 친환경 내장재 채택 증가 트렌드를 포착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회사는 리사이클 PET 기반 친환경 제픔도 적극 홍보했다. HS효성첨단소재 인테리어PU는 급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소재 시장을 겨냥해 신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사탕수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