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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혁신금융 대표 서비스로 선정…‘신한 페이스페이’ 시연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03 15:11

안면인식 기술로 손쉽게 결제 가능

신한카드가 지난해 한양대학교 구매식당과 편의점에 ‘신한 FacePay’를 선보였다.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가 지난해 한양대학교 구매식당과 편의점에 ‘신한 FacePay’를 선보였다. /사진=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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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신한카드가 3일 금융위원회 혁신금융 서비스 대표기업으로 선정돼 규제샌드박스 2주년 맞이 진행된 성과보고회에서 ‘신한 FacePay’를 시연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국무총리와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규제샌드박스 5개 주관부처 차관 등이 참석해 대면·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됐다.

분야별 5개 대표 기업이 혁신 사례를 발표했으며, 신한카드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 서비스로 지정된 국내 최초 안면인식 결제 서비스 ‘신한 페이스페이’를 한양대학교에서 시연했다.

신한카드는 시연회에서 휴대폰과 지갑 없이도 ‘신한 페이스페이’의 핵심 기술인 안면인식 기술만으로 점원이 없는 무인 매장을 출입하고 손쉽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신한 페이스페이’는 AI 알고리즘과 생체정보 보안을 위한 각종 암복호화 기술 등 고도의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집약된 혁신 서비스로 인정받은 바 있다. 지난 2019년 금융위로부터 ‘혁신금융 서비스’로 지정됐으며, 지난해 4월 한양대의 구매식당과 편의점에서 첫 상용화에 성공했다.

신한카드는 앞으로 모바일 등록·결제 등 지속적으로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대형 할인점과 스마트시티로 사용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새로운 결제 환경 변화를 주도해나갈 계획이다.

유태현 신한카드 디지털First본부장은 “신한 페이스페이는 최근 무인화·언택트라는 메가 트렌드에 가장 부합하는 결제혁신 모델로 얼굴이 지갑이 되는 결제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신한 페이스페이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미래의 결제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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