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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ESG성과보고서 발간…“2021년 취약계층 디지털 격차 해소 주력”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25 08:09

업계 최초 활동·성과 담아

사진 = 신한카드

사진 = 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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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한카드가 업계 최초로 ‘ESG 성과보고서’를 발간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올해 ESG 경영방침을 ‘취약계층 디지털 격차 해소’로 설정했다.

신한카드는 ESG성과보고서를 업계 최초로 발간, 지난 2년간의 신한카드 ESG 전략과 활동, 성과를 담았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피해 지역과 업종에 대한 다각도의 지원대책과, 서민금융 지원과 친환경 경영을 위한 ESG 채권 발행 등 시장을 선도하는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포함했다.

신한카드 ‘ESG 성과보고서’는 신한카드 홈페이지와 신한카드 아름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카드 2021년 ESG 경영 키워드인 ‘취약계층 디지털 격차 해소’는 코로나 이후 가속화되는 데이터 경제의 생태계 기반을 다지고, 디지털 취약계층 보호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신한카드는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아이들과미래재단’과 공동으로 디지털 격차 해소 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특히, 지난 11년간 진행한 ‘아름인 도서관’ 프로젝트를 통해 설립한 전국 508개 도서관을 바탕으로 각종 디지털 인프라 구축 및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본격화한다.

신한금융그룹 올해 ESG 경영방침에 발맞춰,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데이터 기반 ESG 스타트업을 적극 육성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데이터 및 ICT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거나, 친환경 비즈니스를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스타트업이다. 선정된 스타트업들은 향후 신한카드와 한국생산성본부의 인큐베이팅을 통해서 ESG 가치 창출형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데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아울러 신한카드는 올해부터 본격화하는 마이데이터, 개인사업자 CB사업 등도 공익적 사업모델을 도입하는 한편, 자사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코로나 위기 자영업자 매출증진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신한금융그룹의 ‘제로카본 드라이브’ 일환으로 기후변화 대응 탄소 절감에 기여할 수 있는 글로벌 데이터 프로젝트 개발에도 힘쓸 예정이다.

임영진닫기임영진기사 모아보기 신한카드 사장은 금번 ‘ESG 성과보고서’ 인사말에서 “올해 개방형 디지털 혁신과 지속가능금융을 결합하여 데이터 경제 시대를 선도하고, 취약계층 디지털 격차 해소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제고하는 디지털 기반 ESG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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