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서민금융진흥원, 맞춤대출 앱 다운 40만건 돌파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29 14:49

비대면 서비스 확대

서민금융진흥원, 맞춤대출 앱 다운 40만건 돌파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 맞춤대출 앱이 다운로드 40만건을 돌파했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서금원 통합 앱과 맞춤대출 앱이 누적 다운로드수 44만7000건을 달성하며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고객들에게 서민금융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9월에는 앱 화면 구성․서비스 배치 등을 수요자 중심으로 개선해 화면별 가독성을 높이고, 고령층도 이용하기 쉽게 돋보기 기능을 추가하는 등 고객 편의성을 강화해 평점 5점 만점에 누적 평균 4.8점 높은 평점을 받았다.

혁신적인 서비스를 통해 서민금융 상담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언제든 신속하게 상담 받을 수 있도록 챗봇 서비스 ‘24시간 상담봇’을 개발해 내년 1월 22일까지 약 32만5000건 이상 챗봇상담을 지원, 서민들의 생활 속 금융애로를 해소했다.

지난달 서금원 앱을 통해 새로 개시한 비대면 재무진단 서비스 ’나의 금융건강진단’은 △금융생활 진단하기 △부채적정성 진단하기 △정책 서민금융 간편진단 등으로 구성돼 금융건강 상태를 무료로 진단하고 맞춤형 서민금융지원제도를 추천해준다. 해당 서비스는 오픈한지 두 달도 안 돼 1만8000명(21일 기준)이 이용했다.

이계문닫기이계문기사 모아보기 원장은 “생업에 바쁜 서민들은 서민금융상품을 알아보기 위해 시간을 내기도 어렵고, 서민금융상품을 사칭한 고금리대출로 인해 피해를 입는 경우도 많다”며 “올해 1월 사이버금융부를 신설하여 체계적인 비대면서비스 고도화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자금이 필요한 서민들의 금융접근성과 선택권을 제고하는데 24시간 상담봇, 서민금융 한눈에, 나의 금융생활 건강진단 등 서민금융 종합플랫폼이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최우형號 케이뱅크, 클라우드·에이전틱 AI 양날개…R&D 체질개선 [망분리 넘어서는 인뱅] 최우형 행장이 이끄는 케이뱅크는 금융권 망분리 규제 완화를 발판 삼아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개발 체질을 바꾸고 있다.망분리 환경에서 제한됐던 외부 오픈소스와 생성형 AI 활용의 문턱을 낮춰 개발 단계부터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시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내부에서는 금융 특화 거대언어모델(LLM)과 에이전틱 AI를 잇따라 도입하는 식이다.특히 케이뱅크는 올해 1월 은행권 최초로 내부 업무망과 분리된 클라우드 기반 연구개발망(R&D망)을 구축했다. 새 R&D망에서는 데이터 반입과 생성형 AI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AI·빅데이터 기술 검증에서 실제 서비스 적용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됐다. 금융권에 2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내부망 넘어 개발·보안까지 ‘AI Native Bank’ 고도화 [망분리 넘어서는 인뱅] 윤호영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뱅크는 ‘AI Native Bank’를 선포하며 생성형 AI를 고객 서비스뿐 아니라 개발과 정보보호 업무까지 끌어들이며 활용 영역을 넓혀왔다.특히 망분리 규제 완화 전후의 변화가 눈에 띈다. 이전까지 카카오뱅크의 AX는 내부망 안에서 안전하게 AI를 활용하거나, 당국의 샌드박스 속에서 개별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받아 특정 업무에 AI를 적용하는 방식에 가까웠다.그러나 망분리 규제완화가 추가적으로 이뤄진다면 외부의 고성능 AI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개발·보안 업무에 직접 접목하는 방향으로 확장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내부망 AI 위주였던 카뱅…망분리 안에서 ‘AI Native’ 실험카카오뱅크는 3 DQN정진완號 우리은행, 총자산 증가에도 RWA 2%대 통제···RoRWA 개선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총자산을 7% 이상 늘리면서도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을 2%대로 통제했다.지난해 기업여신과 RWA 증가를 억제해 자본비율을 끌어올린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대기업과 우량 거래상대방을 중심으로 영업을 재개하면서도 자산 증가 속도보다 RWA 증가 속도를 낮게 유지했다.우리은행의 RWA 관리와 보통주자본(CET1) 확충은 우리금융그룹의 CET1비율 13% 돌파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상대적으로 낮았던 그룹 자본비율을 경쟁 금융지주 수준으로 끌어올리면서 주주환원과 비은행 자본 투입, 기업금융 확대를 병행할 기반을 마련했다.다만 자본을 이익으로 전환하는 효율은 후퇴했다. 올해 상반기 우리은행의 연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