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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K팝 엔터 플랫폼 ‘유니버스’ 134개국 동시 출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28 17:39 최종수정 : 2021-01-28 17:45

온·오프라인 팬덤 활동 즐길 수 있는 올인원 플랫폼

엔씨소프트가 케이팝(K-POP)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를 글로벌 134개국에 동시 출시했다. 사진=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케이팝(K-POP)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를 글로벌 134개국에 동시 출시했다. 사진=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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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엔씨소프트가 케이팝(K-POP)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를 글로벌 134개국에 동시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유니버스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팬덤 활동을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는 올인원 플랫폼이다. 엔씨는 보유한 IT 기술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결합해 ‘For Fans, With Artists’라는 메시지에 맞춰, 아티스트와 팬을 한층 더 가깝고 즐겁게 연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니버스는 ▲MV(뮤직비디오), 예능, 화보, 라디오 등 독점 콘텐츠를 제공하는 미디어 ▲아티스트와 팬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공간 FNS(Fan Network Service) ▲아티스트 관련 영상, 팬아트 등을 제작하고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의 기능을 담고 있다.

이외에도 아티스트가 직접 작성한 메시지를 받아보거나, 아티스트가 참여해 개발한 AI보이스로 원하는 시간과 상황에 전화를 받을 수 있는 ‘프라이빗 메시지&콜’ ▲팬덤 활동을 기록하고 보상을 받는 ‘컬렉션’ ▲아티스트가 모션캡처·바디 스캔에 참여해 만든 캐릭터를 꾸미고, 캐릭터를 활용해 MV를 제작할 수 있는 스튜디오 등도 마련되어 있다.

엔씨(NC)는 28일부터 강다니엘, 몬스타엑스 등 11팀의 아티스트가 출연하는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 영상을 선보인다. 또한 아이즈원이 참여한 첫번째 유니버스 뮤직 ‘D-D-DANCE’의 MV 풀버전도 오늘 오후 6시 유니버스 앱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FNS에서는 아티스트들이 팬들을 위해 미리 작성한 글과 일상 사진을 만나볼 수 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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