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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MSCI, 중국 블랙리스트 기업 지수 내 추가 제외 결정..한국물 패시브 수요 2천억 남짓 - 신금투

장태민

기사입력 : 2021-01-26 09:38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 지난 1월 21일 MSCI는 해외재산관리국(OFAC)이 공표한 중국군 관련 기업리스트(Non-SDN)와 관련해 글로벌 스탠다드 지수에서 CNOOC(0883.HK) 제외하기로 결정
- CNOOC은 오늘(1월 26일) 종가 기준으로 MSCI 스탠다드 지수에서 제외. CNOOC은 현재(25일) MSCI EM 지수 내 0.21% 비중으로 편입
- 전일(1월 25일일) MSCI 추가 공지로 글로벌 스탠다드 지수에서 5개 중국 증권 제외 결정
- 제외되는 증권 : Cgn Power Co H(1816.HK), China Natl Chem A(601117.SH), China Natl Nucl A(601985.SH), China Shipb Ind A(601989.SH), Inspur International(0596.HK)
- 해당 5개 증권은 26일 오후 12시(현지시간)까지 OFAC의 추가 지침이 없 는 경우 27일 종가 기준으로 MSCI 스탠다드 지수에서 제외. 5개 증권은 현재(25일일) MSCI EM 지수 내 0.05% 비중
- (26일 종가) MSCI 지수에서 CNOOC 제외에 따른 MSCI EM 내 중국 비중 0.12%p(40.66 40.54%) 감소 추정, 한국의 경우 EM 내 비중 0.029%p(13.756 13.785%) 늘어나는 효과. 이에 따른 패시브 자금의 한국물 매수 1,800억원 추산추산(25일 기준)
- (27일 종가) MSCI 지수에서 5개 증권 제외에 따른 MSCI EM 내 중국 비중 0.03%p(40.66 40.63%) 감소 추정, 한국의 경우 EM 내 비중 0.007%p(13.756 13.762%) 늘어나는 효과. 이에 따른 패시브 자금의 한국물 매수 400억원 추산(25일 기준)
- CNOOC 및 5개 증권 제외에 따라 한국물 패시브 매수 총 2,200억원 가량 있을 것으로 추산

(작성: 곽성훈 신한금융투자 연구원)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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