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 글로벌 BBIG ETF 시리즈 순자산 10조원 돌파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22 17:56

'신성장 테마' 배터리·바이오·인터넷·게임 집중 투자

미래에셋 글로벌 BBIG ETF 시리즈 / 자료= 미래에셋자산운용(2021.01.22)

미래에셋 글로벌 BBIG ETF 시리즈 / 자료= 미래에셋자산운용(2021.01.22)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 미국, 홍콩 등 3개국에 상장한 ‘미래에셋 글로벌 BBIG ETF(상장지수펀드) 시리즈’의 순자산이 10조원을 넘었다고 22일 밝혔다.

BBIG ETF 시리즈는 배터리(B), 바이오(B), 인터넷(I), 게임산업(G) 관련 기업에 집중투자하는 상품이다.

1월 15일 종가 기준 규모가 가장 큰 상품은 ‘LIT ETF(Global X Lithium & Battery Tech ETF)로 3조원에 달했다.

이어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CLOU ETF(Global X Cloud Computing ETF)’ 순자산이 1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상장 TIGER ETF 중에는 민간 뉴딜펀드 ‘TIGER KRX BBIG K-뉴딜 ETF’ 시리즈가 대표적으로, 지난해 10월 상장하고 3개월만에 순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

최경주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은 “BBIG는 국내에 국한된 테마가 아니라 글로벌 경제 패러다임의 변화와 연결된 장기적인 트렌드”라며 "미래에셋은 글로벌 BBIG ETF와 같은 4차 산업혁명의 수혜가 기대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경쟁력 있는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은 한국, 미국, 캐나다, 호주, 홍콩 등 10개국에서 400여개 ETF를 공급하고 있으며, 2020년 말 기준 운용규모는 65조원이 넘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기업가치 숨겼다" vs "말도 안 되는 주장"…가비아 공개매수 둘러싼 '빅매치’ 수면 아래에서 요동치던 가비아 경영권 매각 전선이 마침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세계적인 사모펀드 운용사인 맥쿼리자산운용그룹(이하 맥쿼리)과 국내 행동주의 펀드의 대표주자인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하 얼라인)이 공개매수신고서의 ‘투명성’과 ‘매수가 적정성’을 두고 정면충돌했다.얼라인이 금융감독원 진정이라는 강수를 두자, 맥쿼리가 즉각 “법적 의무를 완벽히 준수했다”며 강경 반박에 나서면서 양측의 세 대결이 격화되는 양상이다.1라운드: 얼라인의 공세 “진짜 가치는 숨기고 값싸게 챙기나…금감원이 조사하라”가비아 지분 14.29%를 쥐고 있는 3대 주주 얼라인은 맥쿼리가 제출한 공개매수신고서를 두고 “핵심 알맹이 2 라온메타, AI 취업 플랫폼 강화…면접 코칭부터 XR 실습까지 확대 취업 시장에서 AI 활용이 확산되면서 구직자들의 준비 방식도 변화하고 있다. 면접 연습부터 자기소개서 분석, 역량 진단까지 AI가 취업 준비 전 과정을 지원하면서 실전 대응력을 높이는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4일 라온시큐어의 자회사 라온메타는 AI·가상융합 실습 전문 플랫폼 ‘메타데미’를 통해 AI 기반 취업 준비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는 AI 면접 코칭, AI 역량검사, 자기소개서 분석 등 취업 준비 과정 전반을 한 곳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고 반복적으로 연습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라온메타는 AI 분석 기술과 XR(확장현실) 기 3 해외펀드도 '빨리 현금화'…AB자산운용, 환매주기 최대 3일 단축 해외 펀드에 투자한 자금을 더 빨리 돌려받을 수 있게 되면서 투자자들의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얼라이언스번스틴자산운용(AB자산운용)은 4일부터 대표 해외 공모펀드 4종의 환매주기를 기존보다 최대 3영업일 단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환매를 신청한 뒤 투자자가 실제 환매대금을 받기까지 걸리는 기간은 기존 7~8영업일에서 4~5영업일로 줄어든다.그동안 해외 재간접펀드는 해외 자산의 매매와 결제 절차를 거쳐야 하는 구조적 특성 때문에 국내 공모펀드나 상장지수펀드(ETF)보다 환매대금을 받는 데 더 오랜 시간이 걸렸다. 때문에 급하게 자금이 필요하거나 시장 상황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려는 투자자들에게는 긴 환매기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