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자료] 현대중공업지주, 2021년 자신감 뿜뿜 - 대신證

장태민

기사입력 : 2021-01-15 08:38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60,000원 유지

- 2021년 1월 13~14일 이틀간 현대중공업지주 그룹의 CEO 간담회 진행
- 전체적인 분위기는 조선과 정유부문, 그 외 건설기계와 글로벌서비스, 로봇부문까지 2021년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수 있었다는 판단임
- 조선부문은 해운 업황 개선에 따른 선사 및 선주들의 발주 문의가 증가하고 있고, 정유부문은 2021년 원유수요 회복에 따른 정유사업 턴어라운드와 4분기부터 가동되는 HPC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
- 특히 현대오일뱅크는 기존 정유사업보다는 석유화학과 친환경 신규사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할 것으로 예상
- 현대글로벌서비스는 2021년 수주 12.1억불, 매출 1.2조 목표(2020년 실적 대비 수주 2배이상, 매출 20% 증가)로 하고 있음. 또한 2023년 IMO의 온실가스 규제 적용으로 CO2저감장치 및 기술서비스를 새로운 성장동력 육성
- 두산인프라코어 인수는 FI와의 Drag-along과 관련한 조건만 해결된다면, 상반기 안에 완료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인수 완료 시 현대건설기계의 향후 실적 및 수익성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함

■ 현대오일뱅크 정유부문 핵심경쟁력 유지. 신 성장사업 확대

- 2020년 코로나19로 인한 원유수요감소와 유가하락으로 부진했던 정유부문은 2021년 수요회복에 따른 유가 정상화와 스프레드 개선 전망
- 제품별 크랙은 휘발유 및 등유는 $2.5(’20)→$6.1(’21), 경유 $7.3→$11.1로 개선. BTX는 PX-납사는 $180→$230, MX-납사 $94→$142, 윤활기유는 2020년과 유사한 수준 기록 전망
- 신사업부문에서는 1)석유화학 HPC프로젝트 2021년 4분기중 상업생산 개시할 예정으로 제품별로 PE 85만톤/년, PP 50만톤/년 생산 전망
- 현대오일뱅크는 HPC 상업가동 이후의 전력사용량 증가와 수전단가 인상을 대비하여 기존 오일 보일러를 경제성이 우수한 친환경 LNG 발전으로 대체하는 사업을 준비중이며 HPC 생산제품을 활용한 2차전지 소재사업 등 석유화학 다운스트림 진출을 검토 중
- 현대글로벌서비스는 1)Key Account Management를 활용한 LTSA사업확대와 2)2023년 IMO 온실가스배출규제와 연동된 CO2저감장치 및 솔루션사업진행

(작성자: 양지환·이지수 대신증권 연구원)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머니무브 2026 주요 연사에게 미리 듣는다(2)] 김남웅 "토큰증권은 조각투자 아니다…핵심은 금융자산의 온체인 전환” 머니무브 2026을 앞두고 한국금융신문이 주요 연사들을 미리 만났다. 두 번째 주자는 김남웅 포필러스 대표다.김 대표가 바라보는 토큰증권은 단순히 부동산 등 실물자산을 잘게 쪼개 투자하는 ‘조각투자’에 머물지 않는다. 주식과 채권 등 전통 금융자산을 토큰화하고, 서로 다른 자산과 금융서비스를 하나의 온체인 인프라 위에서 연결하는 변화에 가깝다.김 대표는 국내에 여전히 강하게 남아 있는 ‘토큰증권=STO=조각투자’라는 인식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그가 바라보는 토큰증권의 미래와 한국 금융시장이 준비해야 할 과제에 대해 들어봤다.“사실 우리나라에서는 ‘토큰증권’에 대해 다소 왜곡된 시선이 존재하는 것 같아 개 2 “퇴근길에 주식 거래”…한국거래소, 9월 14일부터 애프터마켓 개장 한국거래소(KRX)가 9월 14일부터 애프터마켓을 개장한다.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주식 거래가 가능해진다. 다만, ETF(상장지수펀드)와 ETN(상장지수증권)은 제외된다.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코스닥시장 업무규정 개정안이 금융위원회의 승인을 받으면서 오는 14일부터 애프터마켓을 개설한다고 9일 밝혔다.미국 주요 거래소와의 유동성 경쟁에 대응하고 투자자의 거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오후 8시까지 거래 연장…접속매매 방식으로 전환기존에는 정규장 종료 후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10분 단위 단일가 매매 방식으로 거래할 수 있었지만, 애프터마켓 개장 이후에는 접속매매 방식으로 전환된다. 거래시간도 오후 8시까지 연장된다.한 3 8파전 확대된 종투사 발행어음 경쟁…'조달→운용' 승부 국내 발행어음 사업자가 8개사로 확대되면서 복수 증권사 간 조달 경쟁을 넘어 운용 경쟁으로 승부처가 이동할 예정이다.발행어음 만의 최대 한도 가정 시 130조원이 넘는 시장이 열리게 됐다.얼마나 싸게 조달해서, 잘 운용하느냐가 핵심이 된다. 단기 자금 조달과 장기 운용에 따른 만기 미스매칭(불일치)이라는 구조적 한계점에 대한 유동성 리스크 관리가 경쟁력으로 꼽힌다. 자기자본의 200%까지 발행 가능…조달의 큰 몫금융위원회는 9일 제15차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삼성증권에 대해 단기금융업 인가를 심의 및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로써 발행어음 사업에 진출한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는 모두 8개사로 확대됐다.금융투자협회에 따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