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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K-뉴딜 ETF 시리즈' 순자산 8000억원 돌파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06 16:31 최종수정 : 2021-01-06 16:43

상장 3개월 만…총 5종으로 BBIG 투자

사진제공=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진제공= 미래에셋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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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BBIG(배터리, 바이오, 인터넷, 게임) 기업에 집중투자하는 ‘TIGER K-뉴딜 ETF(상장지수펀드) 시리즈’ 5종의 순자산이 상장 3개월 만에 8000억원을 넘었다고 6일 밝혔다.

‘TIGER KRX BBIG K-뉴딜 ETF’, ‘TIGER KRX 2차전지 K-뉴딜 ETF’, ‘TIGER KRX 바이오 K-뉴딜 ETF’, ‘TIGER KRX 인터넷 K-뉴딜 ETF’, ‘TIGER KRX 게임 K-뉴딜 ETF’ 등 총 5종이다.

전일(5일) 종가 기준 순자산은 2차전지가 3070억원, 바이오가 691억원, 인터넷이 515억원, 게임이 361억원이다. 4개 테마를 통합한 ETF(TIGER KRX BBIG K-뉴딜 ETF) 순자산은 3603억원으로 가장 컸다.

지난해 10월 설정 이후 수익률은 통합 20.86%, 2차전지 49.10%, 바이오 25.37%, 인터넷 0.62%, 게임 8.78%를 기록하고 있다.

K-뉴딜 시리즈 ETF는 민간 뉴딜펀드에 해당한다. 기초지수는 ‘KRX BBIG K-뉴딜 종합지수’와 각 산업별 지수들이다.

‘KRX BBIG K-뉴딜 지수’는 배터리, 바이오, 인터넷, 게임산업의 시가총액 상위 각 3종목씩 총 12종목을 동일 가중으로 구성한다.

‘KRX 2차전지, 바이오, 인터넷, 게임 K-뉴딜 지수’는 각 10종목으로 상위 3개 종목이 동일 비중으로 75%, 하위 7개 종목이 유동시가총액 가중으로 25%를 차지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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