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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새로운 10년, '성장의 길' 개척하겠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04 15:25

고객상생 · 현장 소통 · 기업 가치제고 추진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 사진 = 삼성생명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 사진 = 삼성생명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전영묵닫기전영묵기사 모아보기 삼성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4일 "새로운 10년이 시작되는 첫 해인 2021년 새로운 역사 창조를 위한 힘찬 레이스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생방송으로 진행된 온라인 시무식에서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은 이같이 밝히며 2030 비전 달성을 위한 5가지 길을 제시했다.

전 사장이 제안한 5가지는 △ 고객과 함께하는 '상생의 길' △ 현장과 함께하는 '소통의 길' △ 장기 성장을 추구하는 '가치의 길' △ 두려움 없는 '도전의 길' △ 준법을 따르는 '정도의 길' 등이다.

먼저 전 사장은 고객과 함께하는 '상생의 길' 실천을 위해 “소비자 권익을 되찾아 주기 위한 제도와 시스템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상품과 새로운 서비스로 고객가치를 창출하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현장과 함께하는 '소통의 길'을 넓히기 위해서 “경영진은 투명하게 있는 그대로를 임직원과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고충을 파악하며, 경영에 반영해 역동적인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장기 성장을 추구하는 '가치의 길'에 대해서는 “모든 경영은 중장기 가치 제고에 도움이 되는지를 기준으로 삼고, 회사의 미래가치까지 고려하는 균형 있는 전략을 통해 가치 중심의 길로 회사를 이끌어 가겠다"는 설명했다.

전영묵 사장은 “신기술, 신사업, 신시장을 찾아 보다 높은 곳에서 더 멀리 보고 서슴없이 도전하며 새로운 성장의 길을 개척하겠다"며 “컴플라이언스 기능을 강화하고 내부통제시스템을 정비해 '부실 없는 경영'을 착근시켜 지속 가능한 경영의 틀을 마련하고, 미래 후손들까지 깨끗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도 앞장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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