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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오후] 보합권 혼조...국채선물 롤오버 본격 거래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10 14:08

[한국금융신문 이지훈 기자] 국채선물 롤오버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모습이다.

국고3년 선물은 12틱, 10년 선물은 23틱에서 매매되고 있다.

국고3년 스프레드 매매가 100,718계약, 10년 스프레드가 57,903계약으로 근월물 거래량보다 많다.

오후 2시 현재 국고3년 선물은 1틱 상승한 111.71, 국고10년 선물은 1틱 하락한 130.79를 기록했다.

코스콤 CHECK(3101)에 따르면 3년 지표인 국고20-3(23년6월)은 1.7비피 오른 0.974%, 10년 지표인 국고20-4(30년6월)은 0.4비피 상승한 1.656%에 매매됐다.

외국인은 국고3년 선물 990계약을 순매수했고 국고10년 선물 2,111계약을 순매도했다.

증권사의 한 중개인은 "시장이 방향성 보다는 롤오버 및 교체 매매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면서 "다음 날 발표될 2021년도 국채발행계획 정도가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른 증권사의 한 중개인은 "내년도 국채발행계획에 대한 관심도가 높지만 다음날인 금요일 장 마감 이후에나 발표된다"면서 "이번 주는 극심한 재료 부재 속에 롤오버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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