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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신작 ‘오딘: 발할라 라이징’ 대만에 첫 공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08 15:43

대만 현지 타이틀 ‘오딘: 신반’으로 서비스 예정
모바일·PC온라인에서 동시 구현되는 멀티플랫폼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 메인 이미지. 사진=카카오게임즈

'오딘 발할라 라이징' 메인 이미지. 사진=카카오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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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대만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건다.

글로벌 멀티플랫폼 게임 기업 카카오게임즈는 8일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의 대만 현지 서비스명을 결정하고, BI(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개했다.

‘오딘’의 현지 서비스명은 중문으로, ‘신의 심판’ 또는 ‘신의 배신’이라는 이중적 의미를 지닌 ‘오딘: 신반(奥丁: 神叛)’으로 결정됐다.

또한 카카오게임즈는 ‘오딘’의 대만 공식 티저 사이트와 유튜브 계정을 오픈해 지난달 19일 ‘지스타 2020’에서 선보였던 ‘오딘’ 관련 게임 정보들을 대거 공개했다.

공식 티저 사이트에는 게임 내 월드의 정보와 키 비주얼, 메인 슬로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공식 유튜브 계정에서는 공식 트레일러 영상과 개발진 인터뷰 영상을 통해 ‘오딘’의 세계관, 제작 기법 등 상세한 개발 스토리를 볼 수 있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 대만 버전 BI. 사진=카카오게임즈

오딘 발할라 라이징 대만 버전 BI. 사진=카카오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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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개최된 ‘지스타 2020’에서 처음 공개된 오딘’의 공식 트레일러 영상은 누적 조회 수 220만 기록 등 높은 관심을 얻으며 호평받고 있다.

모바일과 PC 온라인에서 동시 플레이가 가능한 멀티플랫폼 MMORPG ‘오딘’은 ‘블레이드’로 유명한 김재영 대표가 설립한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첫 작품으로, ▲북유럽 신화의 세계관 ▲거대한 대륙을 구현한 오픈월드 ▲캐릭터 간의 유기적 역할 수행 ▲폭발적 전투 쾌감을 선사하는 대규모 전쟁 등 방대한 콘텐츠를 갖췄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딘'의 국내 및 대만 지역 판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내년 국내를 시작으로 대만 지역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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