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포스코건설, '건설기술연구 우수사례 발표회' 全부문 수상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05 10:41

포스코건설은 지난 4일 연세 세브란스빌딩에서 열린 ‘제13회 건설기술연구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환경플랜트 · 융합 부문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 토목 · 건축 부문에서 각각 국토교통위원장상,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상을 받았다. / 사진제공 = 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은 지난 4일 연세 세브란스빌딩에서 열린 ‘제13회 건설기술연구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환경플랜트 · 융합 부문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 토목 · 건축 부문에서 각각 국토교통위원장상,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상을 받았다. / 사진제공 = 포스코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포스코건설이 한국건설경영협회가 주관한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4개 全부문에 걸쳐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스마트컨스트럭션 등의 기술로 한국건설경영협회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4개 全부문에 걸쳐 수상함으로써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4일 한국건설경영협회가 주관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제13회 건설기술연구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환경플랜트·융합 부문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 토목·건축 부문에서 각각 국토교통위원장상,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상을 받았다.



이 발표회는 한국건설경영협회의 회원사로 있는 국내 건설사들이 개발한 기술과 연구성과를 서로 공유하고 건설산업의 기술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에는 전문가로 이뤄진 심사위원들이 두 번의 심사를 거쳐 토목·건축·환경플랜트·융합 등 각 부문별 4건씩 총 16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는데 포스코건설이 선보인 스마트컨스트럭션 기술이 많은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으며 최고상을 바았다.

환경플랜트 부문에서 국토부장관상을 받은 ‘비대면 플랜트 설비 진단관리 플랫폼’기술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원격으로 결함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제공함으로써 코로나 팬데믹으로 국가간 지역간 이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활용성이 높다.

진단 장비는 휴대가 쉽고 비전문가도 다룰 수 있어 전문가가 직접 현장에 방문하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으며 여러 현장에서 수집되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설비 운영 환경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결함을 조기에 관리할 수 있다.

융합 부문 ‘공동주택 품질향상을 위한 AI(인공지능) 품질관리 기술’에는 하자율을 낮춰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기술을 활용했다. 회사 내부에 체계적으로 축적된 구매계약, 시공 등에서 발생된 하자 관련 데이터를 머신러닝 기술로 학습시켜 각 과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하자를 예측하고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하자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

토목 부문의 현장에서 병을 뒤집어놓은 모양의 콘크리트 기초를 지반에 설치하는 ‘핀포인트 공법’과 건축 부문의 공장에서 건축구조물을 강건재로 사전 제작해 현장에서 조립하는 ‘프리패브(Pre-fab) 기술’ 역시 기존 공법보다 공사기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어 효율적인 기술로 평가받았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클라우드 등을 활용한 스마트컨스트럭션 기술 업계의 인정을 받아 기쁘다” 며 “건설산업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새로운 기술을 지속 개발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대우건설, 덴마크 어반 에이전시와 목동8단지 외관 설계 협업 대우건설이 목동8단지 재건축사업의 외관 설계를 위해 덴마크 기반 도시·건축 디자인 그룹 어반 에이전시(Urban Agency)와 협업한다.대우건설은 지난달 28일 방한한 어반 에이전시 관계자들과 서울 양천구 목동8단지 현장을 둘러보고 단지 배치와 주변 경관, 주요 조망축 등을 점검했다고 1일 밝혔다.어반 에이전시는 도시와 건축, 공공공간 등을 아우르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설계사다. 대우건설은 이번 협업을 통해 목동8단지의 입지와 주변 도시환경을 반영한 외관 및 스카이라인 설계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현장 둘러본 양측…외관·스카이라인 설계 방향 논의이번 현장 방문에는 대우건설 설계·도시정비사업 담당 임직원과 어반 에이전 2 삼표그룹, 특수 콘크리트 전문인력 키운다…'VAP 제너럴리스트' 교육 삼표그룹이 특수 콘크리트(VAP) 기술의 사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레미콘 사업부문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삼표그룹은 레미콘 사업부문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VAP 제너럴리스트' 양성 교육과정을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VAP(Value Added Product)는 일반 레미콘과 달리 유동성과 응결 속도, 경화 특성 등을 조절해 기후와 시공 여건에 대응하도록 개발한 특수 콘크리트 제품군이다. 삼표그룹은 '블루콘(BLUECON)' 브랜드를 중심으로 관련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삼표그룹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영업과 생산, 품질 등 각 부문 구성원이 제품 특성과 적용 방식을 익혀 현장에서 적합한 제품을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과 3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아임레디 장례식장 브랜드 ‘소노휴’ 공식 론칭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스테이션의 토탈 라이프케어 서비스 브랜드 소노아임레디는 프리미엄 장례식장 브랜드인 ‘소노휴(SONO HUE)’를 공식 론칭한다고 1일 밝혔다.‘소노휴’는 기존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호텔·리조트에서 제공해 온 휴식과 안식의 가치를 상조 및 장례 문화 영역으로 확장하여 새롭게 정의된 브랜드다.그동안 휴양지에서의 ‘쉼’이 지친 일상을 충전하는 시간이었다면, 소노휴 장례식장의 ‘쉼’은 고인의 생애를 정성껏 추모하고, 마지막 시간을 아름다운 휴식으로 마무리하는 공간을 의미한다.소노휴의 브랜드 디자인은 한글 ‘휴’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상징화 했다. 수평 라인을 통해 ‘빛의 층위’를, 원형 디자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