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B손보, '교통환경챌린지 2기' 온라인 데모데이 개최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22 10:18

교통·환경 분야 5개 소셜벤처 성과 공유
사회적 문제 해결 위해 지속적인 운영 예정

지난 21일 강남구 성홍타워에서 '교통환경챌린지 2기 데모데이'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DB손해보험

지난 21일 강남구 성홍타워에서 '교통환경챌린지 2기 데모데이'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DB손해보험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DB손해보험은 한국생산성본부와 지난 21일‘DB손해보험 교통∙환경챌린지 2기’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DB손해보험 교통환경챌린지는 DB손해보험이 주최,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교통과 환경 분야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소셜벤처를 발굴해 사업자금과 교육과 엑셀러레이팅 등을 지원한다.

데모데이는 지난 6월 2기 소셜벤처 5개 팀 최종 선정과 팀당 최대 60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고 10주 간의 엑셀러레이팅 지원 이후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이 참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됐다.

행사는 고영주 DB손해보험 경영지원실 실장의 개회사와 김동수 한국생산성본부 지속가능경영추진단장의 인사를 시작으로 DB챌린지 임팩트 리포트 발표, 2기 챌린저 5개 팀의 사업 발표, 1기 챌린저 1개 팀의 성장 현황 발표, 실시간 Q&A로 진행됐다.

△ 사물인터넷(IoT) 기반 운전자 스마트폰 사용 제한 및 모니터링 기술 개발팀인 'GED’ △기존 유류 이륜차의 신재생 전기 이륜차로의 전환을 구현하는 ‘블루윙모터스’ △초지향 스피커를 활용한 터널 인근 교통사고 방지 기술을 개발 중인 ‘소프트기어’ △지체장애인을 위한 보행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엘비에스테크’ △에어 워셔 필터를 적용한 반영구 공기청정 제품을 개발하는 ‘엘케이그린’ 등 총 5개의 팀들이 사업과 성과를 소개하고 향후 성장 계획을 밝혔다.

또 챌린지 2기에는 1기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하여 기업 진단 및 멘토링프로그램이 새롭게 진행되었으며 1기로 참여한 5개 팀 중 IoT 기반 도로 안전진단 시스템 개발팀 ‘도로시’가 1기 프로젝트 이후 성장 현황 및 사업 성과를 발표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챌린지가 교통∙환경 사회 문제 해결에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고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원종규 코리안리 대표, 고액사고 부재·투자 강세에 손익 개선…언더라이팅 강화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원종규 코리안리 대표가 고액사고 부재, 투자 강세로 손익을 개선시켰다. 상반기 손해율 상승 요인 부재로 높은 수익성을 시현했지만, 하반기 고액 사고가 발생한 만큼, 언더라이팅 강화와 계절적 자연 재해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30일 2026년 코리안리 상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코리안리 상반기 순익은 347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7.6% 증가했다. 작년과 달리 고액 사고가 상반기에 발생하지 않았고 코스피 강세로 주식 부문 이익이 늘어난 영향이다.코리안리 관계자는 "작년도에는 영남 산불, LA 산불 등 국내외 고액사고가 많았으나 상반기 고액 사고가 부재해 보험 손익이 개선됐다 "라며 "코스피 강세로 주식 부문 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0 2 2030년 주주환원율 40% 제시한 DB손보 추가 관리 지표는…'DCR 400%'·'ROE·COE 스프레드 2%p' [금융권 밸류업 정책] DB손해보험이 2030년까지 주주환원율 40%를 달성하기 위해 추가 관리 지표로 DCR(Divided Coverage Ratio) 400%와 ROE와 COE(Cost Of Equity) 스프레드 2%p 이상을 설정했다. 30일 DB손보는 지난 28일 컨퍼런스콜을 진행하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했다.DB손보는 DCR, COE와 ROE 스프레드 등 새로운 관리 지표를 추가한 기업 가치 제고 계획을 수립한 배경으로 중장기적 배당 가능 이익을 확보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최근 시장에 IFRS17 도입 이후 회계 이익과 배당 이익 간 격차가 심화돼, 배당 가능 이익이 충분하지 못할 수 있어 중장기 배당 가능 이익 전망에 기반해 기업 가치 제고 계획을 수립할 필요 3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하반기 CSM 1.3조 이상 겨냥…애큐온캐피탈 인수 총력 [2026 보험사 하반기 경영전략]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가 하반기 1조3000억원 이상의 신계약 계약서비스마진(CSM) 확보에 나선다. 중·장기납 종신보험과 치매·간병 건강보험을 중심으로 수익성을 높이고 인공지능(AI) 기반 영업지원 체계를 고도화해 판매채널 생산성도 끌어올린다.비보험에서는 애큐온캐피탈 인수를 추진해 여신 기능을 확대한다. 보험과 금융투자업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에 캐피탈을 추가해 수익원을 다변화하고, 연말 K-ICS 비율 165% 이상·기본자본비율 60% 이상을 목표로 자본건전성 관리도 병행한다.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계리가정 가이드라인 변경 영향에도 하반기 신계약 CSM 규모와 CSM 수익성을 상반기 수준 이상으로 관리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