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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KBO 올스타 팬투표 적립 기부금 대한적십자사에 전달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21 10:45

올스타 최종 투표수에 연동해 기부금 조성

박우혁 신한은행 부행장(왼쪽 네 번째)과 류대환 KBO 사무총장(왼쪽 두 번째), 백옥숙 대한적심자사 본부장(왼쪽 세 번째)이 2020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 투표 누적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신한은행

박우혁 신한은행 부행장(왼쪽 네 번째)과 류대환 KBO 사무총장(왼쪽 두 번째), 백옥숙 대한적심자사 본부장(왼쪽 세 번째)이 2020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 투표 누적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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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신한은행이 21일 2020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 투표기간 적립된 기부금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기부금 전달식은 서울 강남구 소재 한국야구회관빌딩에서 진행됐으며, 박우혁 신한은행 부행장과 류대환 KBO 사무총장, 백옥숙 대한적십자사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KBO 리그 올스타전은 리그 최고의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리그 최대의 축제로, 개막 원년인 1982년부터 지난해까지 한 해도 빠짐없이 개최되어 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리그 개막이 한 달 이상 늦어지면서 7월 25일로 예정됐던 올스타전이 열리지 못하게 됐다.

신한은행과 KBO는 지난 8월부터 한달간 올스타 투표 및 언택트 올스타 레이스를 진행했으며, 올스타 투표 참여 수에 연동한 기부금을 코로나19로 여러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

박우혁 부행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힘든 시기에 KBO 타이틀 스폰서로서 야구팬들게 재미를 선사함과 동시에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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