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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포커스] 바이브컴퍼니 "AI 시장 선도 글로벌 리더로 도약"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12 18:24

자체 AI∙빅데이터 기술 플랫폼 '소피아' 개발…10월 28일 코스닥 상장

인공지능∙빅데이터 전문기업 바이브컴퍼니 송성환 대표이사 / 사진= 바이브컴퍼니(2020.10.12)

인공지능∙빅데이터 전문기업 바이브컴퍼니 송성환 대표이사 / 사진= 바이브컴퍼니(2020.10.12)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인공지능(AI)·빅데이터 전문 기업 바이브컴퍼니가 오는 10월 28일 코스닥에 상장한다.

바이브컴퍼니는 12일 기업공개(IPO)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 계획을 밝혔다.

2000년 다음소프트로 설립된 바이브컴퍼니는 AI와 빅데이터 기술에 기반한 인공지능 혁신 서비스 전문기업이다.

20년의 업력을 바탕으로 국내 최대 규모인 278억 건의 비정형 데이터 및 지식베이스를 보유하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 및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핵심 경쟁력으로 바이브컴퍼니가 자체 개발한 기술 플랫폼인 국내 유일 AI∙빅데이터 기술 플랫폼인 ‘SOFIA(소피아)’를 꼽는다. 금융, 공공기관 등 25개 산업군에서 400여 개의 메이저 고객사를 확보하며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바이브컴퍼니는 맞춤형 서비스 및 구독 서비스 확대를 통해 볼륨 확대와 수익성 향상을 실현할 계획을 세웠다.

바이브컴퍼니는 오는 10월 12~13일 수요예측을 거쳐 19~20일 청약을 받는다. 코스닥 상장 예정일은 10월 28일이다.

공모 주식수는 65만주다. 공모 예정가는 2만3000원~2만8000원으로 공모예정 금액은 총 149억5000만원~182억원 규모다.

한국투자증권이 대표 주관을 맡았다.

송성환 바이브컴퍼니 대표는 "AI 기술이 일상이 되는 AI 에브리웨어(Everywhere) 시대가 도래하고 그 중심에는 바이브컴퍼니가 있다는 신념으로 차별화된 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사업영역을 다각화해왔다"며 "코스닥 상장은 본격적인 성장의 시작점으로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갖춰 인공지능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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