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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해외주식 전용 MTS '나이트 홈' 개시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12 17:11

NH투자증권 해외주식 전용 MTS '나이트 홈' / 사진= NH투자증권(2020.10.12)

NH투자증권 해외주식 전용 MTS '나이트 홈' / 사진= NH투자증권(2020.10.12)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은 업계 최초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 해외주식 거래 고객의 편의성을 높여주는 '나이트 홈(HOME)'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일 오후 6시부터 오전 6시까지 NH투자증권 고객이 MTS(QV, 나무)에 접속하면 해외주식 거래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나이트 홈 모드로 자동 변경된다.

나이트 홈에서는 S&P500, 나스닥 종합 지수를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고,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조회하고 있는 국가별 종목 실시간 순위는 물론, 다양한 종목 순위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또 미국 주식을 비롯한 해외주식 관련 서비스 바로가기 메뉴를 제공하고, 해외 리서치 자료 및 해외 뉴스를 홈 화면에 한눈에 확인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최근 증가한 해외주식 거래 고객들의 편의성을 더욱 높여 주고 동시에 국내주식 거래를 위해 급격히 증가한 MTS 이용 고객들에게도 해외 주식시장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인성 NH투자증권 디지털솔루션본부 상무는 "'나이트 홈'은 오전 9시부터 4시까지만 이용하던 증권사 앱의 한정된 사용성을 해외주식 직접 거래 활성화라는 트렌드를 통해 야간 시간까지 확장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국내주식과 함께 해외주식 거래에서도 고객이 사용하기에 가장 편리하고 유용한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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