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환 삼성카드 신임 대표. / 사진 = 삼성카드
삼성카드는 7일 김대환 대표이사가 자사주 5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취득단가는 주당 2만8650원이다.
삼성카드는 이번 자사주 매입에 대해 주주가치 제고 의지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김대환 대표는 삼성생명 CFO를 지냈으며 지난 3월 삼성카드 대표에 취임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김대환 삼성카드 신임 대표. / 사진 = 삼성카드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