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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손보 “보험 안내장도 모바일로 받으세요”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16 09:52

종이절약 등 친환경 행보 박차

/ 사진 = 에이스손해보험

/ 사진 = 에이스손해보험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에이스손해보험은 고객에게 발송되는 보험 안내장의 모바일 전환을 활성화해 환경 보호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모바일로 발송 가능한 안내장은 총 22종으로, 에이스손해보험은 연간 약 130만장의 종이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매년 30년생 아름드리 나무 130그루를 살리고, 47톤에 달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것과 같은 효과다. 이밖에도 우편물 분실과 개인정보 노출 위험을 최소화하고, 고객 만족도와 업무 효율이 모두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내장을 모바일로 받아 보기 위해서는 카카오톡 메시지 혹은 문자 메시지를 통해 모바일 수령 동의 및 본인 인증을 거치면 된다. 다만 현행 법규상 안내장을 모바일로 수령한 이후, 열람 및 다운로드까지 완료해야 안내장 교부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고 별도의 우편물이 추가 발송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다운로드를 받아야 한다.

현재 에이스손해보험은 보험계약 체결 시 제공되는 증권∙청약서∙상품설명서∙약관 등의 경우 이미 고객 동의를 거쳐 모바일로 발송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모바일 보험금 청구 및 고객 서비스 센터 운영, 모바일 해피콜 제공 등 다양한 디지털 기반 서비스를 통해 고객 경험 혁신에 나서고 있다.

에드워드 러 에이스손해보험 사장은 “에이스손해보험은 책임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환경을 보호하고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모바일 안내장의 경우 고객들의 이해와 참여가 필수적인 요소인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며, 이 같은 노력을 통해 자원 절약 및 환경 보호에 더욱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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