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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목소리로 결제하는 ‘보이스(voice) 터치결제’ 선봬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16 09:20

삼성 AI플랫폼 빅스비 기반

/ 사진 = 신한카드

/ 사진 = 신한카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한카드가 목소리로 결제하는 '보이스 터치결제'를 선보인다.

신한카드는 신한페이판 터치결제 이용을 더욱 편리하게 하기 위해 ‘보이스(Voice) 터치결제’ 서비스를 21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인공지능(AI) 플랫폼인 ‘빅스비(Bixby)’와 연동해 음성으로도 오프라인 결제가 가능해졌다.

음성결제 서비스 도입으로 빅스비가 설치된 삼성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신한페이판 고객은 말 한마디로 결제 메뉴를 실행할 수 있다.

'하이 빅스비, 신한 터치결제 켜줘', '하이 빅스비, 신한 터치결제 연결해줘', '하이 빅스비, 신한 터치결제 시작', '하이 빅스비, 신한 터치결제 틀어줘' 중에 한가지로 음성 호출만 하면 된다.

신한카드와 삼성전자는 ‘보이스(Voice) 터치결제’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9월 21일부터 10월 16일까지 빅스비로 터치결제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GS25 편의점 상품권, 마이신한포인트 등 경품을 증정한다.

유태현 신한카드 디지털First본부장은 “결제 환경 변화에 맞춰 고객들에게 디지털 결제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국내 최대 모바일 간편결제인 ‘터치결제’ 및 ‘페이스 페이(Face Pay)’에 이어 ‘보이스 터치결제’를 오픈하게 됐다”며 “신한카드의 차별적인 역량을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디지털 금융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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