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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 하양택지지구 ‘경산 하양 금호어울림’ 견본주택 개관 · 분양 시작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01 15:42

하양택지지구 내 희소성 높은 단일 전용면적 59㎡ 구성
계획도시 인프라 바탕 높은 입주민 만족도 기대

▲금호산업의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택지지구 ‘경산 하양 금호어울림’ 투시도 / 사진제공 = 금호산업

▲금호산업의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택지지구 ‘경산 하양 금호어울림’ 투시도 / 사진제공 = 금호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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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금호산업은 1일,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택지지구 A6블록에 짓는 ‘경산 하양 금호어울림’의 견본주택을 4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산 하양 금호어울림’은 경산시 첫 번째 금호어울림 브랜드 아파트로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췄다. 계획도시 인프라를 바탕으로 하며, 산업지구에서의 출퇴근 시간을 줄여 입주민 만족도를 향상시킬것으로 기대한다.

‘경산 하양 금호어울림’은 높은 미래가치로 예상되는 계획도시인 하양택지지구 내 중심입지에 위치해있다. 하양택지지구는 약 5000여 세대로 조성되며 향후 주거, 상업, 문화 등 자족 기능을 갖춘 미니신도시로 개발된다. 또한 인근에는 판교테크노밸리의 약 6배 규모인 경산지식산업지구가 조성 중으로 직주근접 효과도 예상되고 있다.

교육환경도 잘 갖춰졌다. 인근 신설 예정 학교들이 다수 있으며, 명문 학교인 무학중·고교, 하양여중·고교 등이 가깝다. 대구카톨릭대(효성캠퍼스)와 대구대, 영남대(경산캠퍼스)에서도 가깝다.

우수한 교통 환경으로 외부 접근성이 높다. 단지 인근에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연장 하양역(2023년 예정)이 위치해 개통 시 경산 및 대구 도심 이동이 편리하다. 하양시외버스터미널도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경부고속도로 진출입이 쉬워 대구, 영천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단지 옆에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가 공사 중에 있어 공사 완료 후 입주민의 출퇴근이 편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신설 예정된 중심상업지구가 단지에서 도보로 이동한 곳에 위치해 있고, 공원 및 마트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있어 생활 편의를 향상시켰다. 단지 중앙에는 중앙광장 및 다양한 테마 공간이 마련되고 주민들을 위한 취미생활 장소도 마련된다.

또한 친환경 에너지 단지설계로 관리비 절감 효과를 극대화했다. 에너지 효율 설계를 바탕으로 스마트홈 시스템 적용과 단지 곳곳에 디지털 CCTV도 설치해 입주민들의 고민을 줄일 수 있게 했다.

‘경산 하양 금호어울림’은 하양택지지구에서 희소한 단일 전용면적 59㎡로 구성해 실용성 및 환금성이 우수한 626 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A·B·D타입은 4Bay-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맞통풍과 공간 활용이 우수하며, 전용 59 C타입은 LDK 맞통풍 구조를 적용해 모든 실의 자연 채광 및 자연 환기가 우수하다. 소형 평형 임에도 입주자 편의 및 실용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분양가는 합리적인 3.3㎡당 평균 938만 원대로 책정되었다. 계약자의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금 10%를 2회 분납, 1차 1000만원 정액제 및 중도금 60% 무이자로 진행된다. 공공택지 분양권 전매제한 강화 규제를 피한 막차 단지로, 계약하고 1년 뒤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청약접수는 오는 7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 8일(화), 2순위 9일(수)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9월 15일이며, 정당 계약은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견본주택 방문은 홈페이지 사전방문 예약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마스크 미착용자는 출입을 금지하며, 입장 시 전신소독 실시한다. 또한 열화상 카메라, 손 세정제 등을 비치해 견본주택 내 방역을 강화할 방침이다. 코로나19로 견본주택 방문이 어려울 경우,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사이버 견본주택을 통해 자세한 단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견본주택(모델하우스)은 경북 경산시 중방동 임당역 인근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3년 1월 예정이다.

금호산업 관계자는 “경산 하양택지지구에 공급되는 마지막 전매제한 1년 적용 단지로 합리적인 가격대에 공급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며 “경산시 첫 번째 금호어울림 브랜드 아파트로 단지 옆에 학교와 공원이 들어서는 등 입지와 상품성이 뛰어난 만큼 높은 청약경쟁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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