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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우리가게 행복챌린지' 개최...소상공인들에 ICT 서비스 지원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11 08:46 최종수정 : 2020-08-11 13:37

소상공인 대상 경영 노하우·고충 등 사연 공모
SK ICT 패밀리사 서비스·전문 경영 컨설팅 제공
“디지털 전환 통한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

SK텔레콤이 11일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연을 공모해 5G·인공지능 등이 접목된 최신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를 지원하는 ‘우리가게 행복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이 11일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연을 공모해 5G·인공지능 등이 접목된 최신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를 지원하는 ‘우리가게 행복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사진=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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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SK텔레콤이 11일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연을 공모해 5G·인공지능 등이 접목된 최신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를 지원하는 ‘우리가게 행복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 및 지원 프로그램은 SK텔레콤을 비롯한 SK ICT패밀리사인 SK브로드밴드, ADT 캡스, SK플래닛, 11번가, SK엠앤서비스 등이 함께 마련했다. 또 SK그룹 관계사 중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행복나래, SK미소금융도 힘을 모았다.

SK텔레콤은 전국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 노하우·고충 사연과 정보통신기술(ICT)서비스 활용기 등을 공모한다. SK텔레콤은 선정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경영지도사와 함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홍보, 거래처 발굴 등 마케팅, 상권분석, 재고관리 등 전반적인 경영관리에 전문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현장 컨설팅 결과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5G 시대 최신 정보통신 (ICT) 기술이 접목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사업 운영을 돕는다. ▲ICT 패밀리사들이 제공하는 유무선 통신·인터넷TV(IPTV)·보안·마케팅 서비스, ▲소상공인 맞춤 정보 포털 ‘비짓’에 있는 세무기장, 웹사이트·홍보물 제작 등의 솔루션을 지원한다.

‘우리가게 행복챌린지’ 상위 수상자 5명에게는 각각 300만원, 100만원, 50만원 상당의 SK ICT패밀리사의 상품과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별상 150명에게는 △SK브로드밴드 미디어보드 패키지 △ADT캡스 보안서비스 △SK플래닛 매장홍보 모바일 광고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의 비대면 시대 맞춤형 정보통신기술(ICT) 상품이 제공된다.

SK텔레콤은 5G 시대에 맞춰 소상공인의 정보통신기술(ICT)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서비스 활용법 교육 및 사후 관리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이번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 이후 일상화된 비대면 소비 환경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소비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가게 행복챌린지’ 공모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8월 11일부터 9월 6일까지 소상공인 맞춤 정보 포털 ‘비짓’ 홈페이지를 통해 사연을 응모하면 된다. 수상자는 9월 14일 발표되고, 9월 16일부터 25일까지 전문 컨설팅이, 10월부터 정보통신기술(ICT) 상품 설치 및 사용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준호 SK텔레콤 SV추진그룹장은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소상공인들의 ICT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여 5G 시대 소상공인의 자생력과 경쟁력 강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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