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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여성청소년 지원사업 ‘딸에게 보내는 선물’ 전달식 실시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10 16:32

생리대, 진통제 등 1500만원 상당 보건위생용품 복지사각지대 여성청소년에 전달

전북은행 ' 딸에게 보내는 선물' 전달식. / 사진 = 전북은행

전북은행 ' 딸에게 보내는 선물' 전달식. / 사진 = 전북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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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홍지인 기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전주시 금암동에 위치한 전북은행 본점에서 여성청소년 보건위생용품 지원사업 ‘딸에게 보내는 선물’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북은행은 복지사각지대 여성청소년들에게 보건위생용품을 지원함으로써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딸에게 보내는 선물’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 20여명이 직접 지원물품을 포장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김성철 전북은행 부행장은 “보건위생용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어내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북은행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금융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복지사각지대 여성청소년들에게 전달된 지원물품은 5개월분의 생리대, 파우치, 진통제, 비타민 등 총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건위생용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저소득 및 복지사각지대 여성청소년 500명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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