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AIA생명, 대면채널 영업 강화 추진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07 09:58

이재상 대면영업 본부장 선임

AIA생명은 전사적인 디지털 역량 강화의 비전과 더불어 생명보험의 핵심 영업 채널인 대면 채널을 강화하고 있다. / 사진 = AIA생명

AIA생명은 전사적인 디지털 역량 강화의 비전과 더불어 생명보험의 핵심 영업 채널인 대면 채널을 강화하고 있다. / 사진 = AIA생명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AIA생명이 대면 영업 채널 강화에 나섰다.

AIA생명은 대면 채널 영업 강화를 위해 신임 대면영업 본부장(CADO)에 이재상 상무를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2005년 AIA생명에 합류한 이재상 상무는 그 동안 대면영업 채널은 물론 DM 채널과 방카슈랑스, 하이브리드 채널 등에서 영업 경험을 쌓았다. 올 4월부터는 대면채널본부 PA영업팀장을 맡았다.

AIA생명은 대면 채널 영업 인력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그 일환으로 6일 ‘프레지던트 클럽 (최우수 사원)’ 행사를 진행했다. 프레지던트 클럽은 AIA 그룹을 통틀어 최우수 설계사로 선발된 보험 설계사에게 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사내 연수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올해 행사에는 AIA그룹을 통틀어 약 300명이 선발돼 참가했다. 국내에서는 총 10명의 설계사가 선발돼 리유엔시옹(Lee Yuan Siong) AIA그룹 회장을 비롯한 다수의 그룹 임원과 직접 소통하고 다른 나라의 유능한 설계사들과 교류하는 기회를 가졌다.

AIA생명은 최근 발표한 전사적인 디지털 역량 강화의 비전과 더불어 생명보험의 핵심 영업 채널인 대면 채널도 강화하며, 건강증진형 솔루션인 바이탈리티(Vitality)를 필두로 온·오프라인 영업 채널을 아우르는 세일즈 전략을 추구한다는 구상이다.

이재상 AIA생명 대면영업 본부장은 “고객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대면영업은 AIA생명에서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채널”이라며 “비대면 트렌드가 확산되고 디지털 혁신이 강조되는 시대적 상황에 맞춰, 대면영업 전략에도 혁신을 꾀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롯데손보 신한금융 시너지는…자본 건전성 제고 기대·보유계약 수익성은 요원 [보험사 M&A 지형도] 롯데손해보험이 신한금융으로 매각이 결정된 가운데, 신한금융지주 계열사로 편입 시 롯데손보와 신한금융 간 시너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모펀드 대주주에서 금융지주로 편입되면서 그동안 문제시 됐던 증자가 무난히 이뤄질 것으로 보이지만, 롯데손보가 KB손해보험처럼 신한금융지주 비은행 확대에 기여하기에는 수익성을 내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JKL파트너스가 보유한 롯데손해보험 지분 77.04%를 6933억원에 인수하고 필요한 절차를 거쳐 잔여 지분 22.96%를 추가로 확보하기로 했다.그동안 자본 건전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롯데손보 입장에서는 자본 확충 여력이 커 2 기후위기 속 보험 역할 확대…“사후 보상 넘어 예방·위험관리 강화” [기후보험 전략] 기후변화로 자연재해의 발생 양상과 피해 규모가 확대되면서 보험산업의 역할을 사후 피해 보상에서 사전 예방과 위험관리로 넓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존 보험의 보장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수형 보험 활용을 확대하고, 정부와 보험업계 간 협력을 통해 통합 위험관리 체계와 사회안전망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13일 보험연구원은 보험산업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역할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기후위기 시대, 자연재해 위험관리와 기후보험’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기후변화로 자연재해 피해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국내외 기후보험 활용 사례와 보험산업의 대응 과제를 중심으로 최신 연구 3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LGI 앞세워 인니 공략…새 성장동력 확보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인도네시아 리포손해보험(LGI)을 앞세워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과 보험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추진하고, 기업보험 중심의 사업 기반을 개인·리테일 시장으로 넓혀 인도네시아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