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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IBK창공' 상반기 혁신 창업기업 63곳 수료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17 13:52

16일 IBK창공 구로센터에서 열린 ‘IBK창공 구로3기 수료식’에서 육성기업과 관계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사진= IBK기업은행(2020.07.17)

16일 IBK창공 구로센터에서 열린 ‘IBK창공 구로3기 수료식’에서 육성기업과 관계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사진= IBK기업은행(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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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IBK기업은행이 16일 'IBK창공(創工)' 구로센터 수료식을 하고 2020년 상반기 창업육성프로그램 지원을 마무리했다.

각 센터별로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마포4기, 부산2기, 구로3기 총 63개 기업이 수료증을 받았다.

IBK기업은행은 2017년 마포를 시작으로 구로, 부산에 IBK창공을 개소해 올 상반기까지 182개 기업을 육성했다. 투·융자 등 금융서비스 1263억원, 멘토링, 컨설팅, IR 등 비금융서비스 2178회를 지원했다. 올해의 경우 5개월간 투자 225억원, 대출 102억원을 지원했는데 역대 최대 규모다.

IBK기업은행은 올 하반기 61개 창업기업을 선발해 전문 엑셀러레이터 기관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마포센터는 엔피프틴 파트너스, 구로센터는 씨엔티테크, 부산센터는 아이파트너즈가 선발기업에 일대일 맞춤형 멘토링을 진행한다.

윤종원닫기윤종원기사 모아보기 IBK기업은행장은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통해 예비창업자, 해외 진출 희망 기업 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수료 후 기업에도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포함한 체계적인 지원으로 스타트업 생태계 선순환 구조의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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