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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24일부터 PASS 모바일 운전 면허증 성인 인증 실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23 14:42

GS25는 24일부터 PASS(패스)의 모바일운전면허증으로 성인인증을 실시한다. 사진=GS리테일.

GS25는 24일부터 PASS(패스)의 모바일운전면허증으로 성인인증을 실시한다. 사진=GS리테일.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GS25는 24일부터 PASS(패스)의 모바일운전면허증으로 성인인증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모바일운전면허증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의 이동통신 3사가 운영하는 본인인증 애플리케이션 PASS(패스)와 경찰청의 운전면허정보 검증시스템이 연동된 것으로, 소유자의 운전자격과 신분확인이 실시간 가능하다. 고객들이 술과 담배 구매 시 패스 앱 내의 모바일운전면허증을 계산대 POS(Point Of Sales, 포스, 판매시점 정보관리시스템)에 제시하면, GS25 근무자가 QR코드와 바코드형태의 모바일운전면허증을 스캔 후 간편하게 성인인증을 할 수 있게 된 것.

GS25 가맹 경영주들은 실시간으로 연동되는 본인 검증시스템을 통해 미성년자의 술과 담배 구입을 막을 수 있게 되어 위조 신분증의 위험을 줄이고 신원확인의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객들은 실물카드 없이 주민등록번호와 주소 등 다른 개인정보를 노출하지 않으면서 간편하게 성인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되어 개인정보 보호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GS25 관계자는 “이번 패스 모바일운전면허증 도입을 통해 GS25 경영주들에게 위조신분증의 위험을 줄이고 신원확인 편의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며 “GS25는 모바일 간편결제와 더불어 모바일 신원확인 서비스까지 선제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지갑없이 월렛리스(Wallet-less)로 생활하는 고객들의 쇼핑편의를 더욱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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