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생명, 연도대상 대신 '랜선 보험콘서트' 개최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26 14:13

수상소감 및 영업노하우 온라인 공유
최우수 기혜영 팀장, 상금 절반 기부

/ 사진 = 한화생명

/ 사진 = 한화생명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한화생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취소된 '2020년 연도대상 시상식' 대신에 2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3일간, 매일 오전 랜선 보험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번 랜선 보험콘서트는 사내 교육방송과 FP(재무설계사)용 앱을 통해 전국 지점으로 방송된다.

26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올해로 36회째인 한화생명 연도대상은 취소됐으나, 우수한 영업실적을 낸 FP를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평소 궁금했던 챔피언 및 본상 수상자들의 영업비법을 공개하는 영상을 제작했다.

영상 내용은 수상자 가족, 팀원들의 축하영상, 영업 에피소드는 물론, 상세한 영업노하우등 총 10여개의 콘텐츠로 구성됐다. 이번 특집 방송은 코로나19로 다소 움츠러들었던 전국 한화생명 FP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언택트 시대에 새로운 교류와 축하의 장이 될 예정이다.

/ 사진 = 한화생명

/ 사진 = 한화생명

올해 한화생명 보험영업 최고 영예인 ‘챔피언’은 수원지역단 인계지점 기혜영(48) 영업 팀장이 차지했다. 2015년 10월 한화생명에 FP를 시작한지 5년 만이다. 작년 한해 거둔 보험료 매출만 34억원, 고객의 보험계약 체결 만족도와 완전판매를 나타내는 18회차 보험계약 유지율은 95.3%에 이른다. 중소기업체 CEO 대상 법인컨설팅을 주력으로 하는 기혜영 팀장은 평균 월납 보험료 200만원 이상의 고액계약을 매주 1~2건 체결할 만큼 활동량도 많다.

기혜영 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대구지역에 챔피언 상금 중 절반인 1500만원을 기부 했다. 한화생명도 그 뜻에 동참해 일대일(1:1) 매칭그랜트로 총 30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기부는 대구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580명에게 사회복지법인 가정복지회를 통해 이뤄졌다. 생필품과 보양식을 제공하고, 거주지에 소독 및 방역도 실시했다. 돌볼 가족이 없는 무보호자 노인들에게는 생계비 40만원도 별도 지원했다.

기혜영 팀장은 “전업 주부였을 때도 작지만 꾸준한 기부를 해왔고, 지금도 나이, 지역, 대상에 관계없이 도움이 필요할 곳에 작게나마 뜻을 전하고 있다.”며 “기부는 내게 비우고 다시 채우며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도전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앞으로도 영업활동을 하며 더 많은 소외된 이웃을 돕고 싶다”고 밝혔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미래에셋생명 글로벌MVP주식형, 8년 만에 수익률 212%… 글로벌 자산배분 성과 미래에셋생명의 변액보험 펀드 ‘글로벌MVP주식형(N370)’이 설정 이후 누적수익률 200%를 돌파하며 장기 운용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AI·반도체 중심의 성장주 투자와 함께 전력·인프라·방산 등 다양한 글로벌 성장산업에 분산 투자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28일 미래에셋생명에 따르면, 글로벌MVP주식형의 누적수익률은 지난 12일 기준 212.44%를 기록했다.2017년 8월 설정 당시 1000원이던 기준가는 3124.39원으로 상승했으며, 순자산 규모는 2222억원으로 집계됐다.단기 성과도 두드러졌다. 최근 1년 수익률은 56.85%, 최근 3년 수익률은 118.06%를 기록했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25.9%, 설정 이후 연평균수익률은 24.39% 수준이다.해 2 30년 한길 걸은 신뢰…장금선 동양생명 명예상무, 12년 연속 대상 보험영업 현장에서는 매년 수많은 설계사가 등장하고 사라진다. 단기간 실적 경쟁이 반복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꾸준함과 신뢰를 바탕으로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인물은 오히려 드물다. 이런 가운데 동양생명 새중앙지점 장금선 명예상무가 ‘2026 연도대상’ 최우수 설계사(FC)에 선정되며 12년 연속 수상을 기록했다.28일 동양생명에 따르면, 이번에 연도대상 최우수 설계사에 선정된 장금선 명예상무는 지난 1997년 보험업계에 입문한 후 동양생명 한 곳에서만 활동해 왔다. 그가 그동안 유치한 계약 건수는 1만건을 돌파했고, 연평균 약 370건 수준의 계약을 유지해 왔다.특히 12년 연속 연도대상 수상은 단순한 영업 성과를 넘어 고객 신 3 ABL생명, 어린이보험 특약 확대… 저체중아·정신질환 보장 강화 ABL생명이 최근 저출산과 고령 출산 흐름 속에서 저체중아·소아 질환 관련 보장 수요가 커짐에 따라 어린이보험 상품 보장을 강화했다.ABL생명은 기존 ‘(무)우리WON어린이보험(해약환급금 미지급형)’의 보장 범위를 확대하고 신규 특약 16종을 추가했다고 27일 밝혔다.기존 재해 중심 보장에서 나아가 성장기 아동에게 필요한 맞춤형 보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개편을 통해 아토피·수두·사시·치아질환 등 성장기 질환은 물론 암,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양성뇌종양 등 중증 질환까지 폭넓게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특히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저체중아 관련 보장을 새롭게 도입하고, 언어장애·말더듬증·급성중증천식·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