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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우리 아이 스마트 교육법" 특별 프로그램 마련 코로나19로 고민하는 부모 돕는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22 09:07

코로나19로 아이들 콘텐츠 이용 늘어나 부모 고민도 커져
TV, 태블릿 등을 교구로 인식하고 아이가 직접 끄게 하라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LG헬로비전이 코로나19로 자녀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에 늘어남에 따라 건강한 디지털 매체 활용법을 고민하는 부모 고객을 위해 '우리 아이 스마트 교육법'을 주제로 가정의 달 특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헬로tv 이용 고객은 22일 오후 3시에 25번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본방송 이후 유튜브 채널 LG헬로비전 지역방송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김창숙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초빙교수가 전문 패널로 참여한 이번 특집은 코로나19 등으로 아이들의 콘텐츠 이용이 증가하면서 함께 늘어난 부모들의 스마트 교육 고민을 해소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김 교수는 디지털 시대 유아교육 해법을 제시해온 전문가로, U+tv 아이들나라 서비스 자문도 맡은 바 있다.

김창숙 교수(왼쪽)가 아이들에게 TV와 스마트 패드를 교육 도구로 인식시킬 것을 LG헬로비전 특집 프로그램에서 제안하고 있다/사진=LG헬로비전

김창숙 교수(왼쪽)가 아이들에게 TV와 스마트 패드를 교육 도구로 인식시킬 것을 LG헬로비전 특집 프로그램에서 제안하고 있다/사진=LG헬로비전

특집은 ▲디지털 매체 똑똑하게 사용하는 법 ▲스마트 교육 기초 상식 O/X 퀴즈 ▲고민 상담소 등의 코너로 구성됐다. 건강한 콘텐츠 이용을 위한 비법은 물론, 스마트 교육에 필요한 기초 상식, 부모들의 실질적 고민과 해결 방안까지 한 번에 접할 수 있다.

특히, 김 교수는 이번 특집에서 건강한 미디어 활용을 위한 두 가지 방법을 제안했다. 김 교수는 “아이들이 TV, 태블릿 등을 교구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그림을 그려보거나 교육용 콘텐츠를 활용하는 등 놀이에 앞서 학습 도구로 먼저 활용하라’고 제언했다.

또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눠 하루에 몇 편의 콘텐츠를 볼 것인지 약속하고, 콘텐츠 시청 후에는 아이가 직접 TV를 끄게끔 하라고 조언했다. 김 교수는 “아이는 이런 과정을 통해 약속을 지키는 법에 대해 배울 수 있다”며 ‘스스로 신체 및 감정을 조절하는 연습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시청자들이 자녀의 스마트 교육에 필요한 기초 상식을 퀴즈를 통해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도록 스마트 교육법 O/X 퀴즈 코너도 마련했다. 영상 매체 노출의 유해성, 디지털 매체의 현장학습 대체 가능 여부 등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만을 담았다.

고민 상담소 코너에서는 자녀의 콘텐츠 이용 습관에 대한 부모들의 걱정을 공유하고 해결책도 제시한다. 콘텐츠를 틀어주지 않으면 밥을 안 먹는 경우, 부모와의 놀이보다 콘텐츠를 더 좋아하는 경우 등 시청자들이 아이를 키우면서 실제로 겪을 법한 사례를 모아 소개한다.

박은정 LG헬로비전 미디어사업담당은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한 이번 대담이 자녀들의 스마트 매체 이용으로 고민하는 시청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시의성 있는 특집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겠다”라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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