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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유럽 협동조합협회와 코로나19 협력방안 논의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20 18:00

화상회의 방식 진행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유럽협동조합은행협회 (EACB) 집행위원회 화상회의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유럽협동조합은행협회 (EACB) 집행위원회 화상회의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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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유럽 협동조합협회와 코로나19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박차훈닫기박차훈기사 모아보기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지난 17일 유럽,캐나다,일본 금융협동조합 대표자

로 구성된 유럽협동조합은행협회 (EACB) 집행위원회 위원들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협동조합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집행위원회 회의는 유럽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국경봉쇄 조치 등으로 인해 화상회의로 변경돼 개최됐다.

박차훈 회장은 효과적인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금융협동조합간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새마을금고의 코로나19 종합대책과 긴급금융지원 사례를 소개하는 등 코로나19 위기극복 노하우를 각국 협동조합은행 대표자들과 공유했다.

유럽협동조합은행협회(EACB)는 협동조합 모델 전파와 글로벌 네트워킹 강화를 위해 전세계 3,000여개 협동조합은행을 지원하는 협의체로서, 독일협동조합연합회(BVR), 라보뱅크(Rabobank) 등 21개국 27개 회원기관이 활동하고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한국의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일본의 농림중앙금고만이 참여하고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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