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영화 "사냥의 시간" 극적 합의 23일 넷플릭스 공개, 9시 온라인 GV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20 15:37

지난 2월 개봉 예쩡 코로나19로 개봉 연기 넷플릭스 行
4월 10일 공개 앞두고 해외배급, 투자배급사 법적 분쟁
극적 합의 23일 공개 오후 9시 배우, 감독 총출동 GV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지난 2월 개봉 예정이었던 영화계 2020년 상반기 기대작 '사냥의 시간'이 극적인 합의 도출로 오는 23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동시 공개된다.

사냥의 시간은 코로나19로 인해 개봉을 연기했고 넷플릭스 독점 공개로 방향을 전환한 뒤 지난 10일 공개 예정이었으나 해외배급 담당 업체 콘텐츠판다와 투자배급사 리틀빅픽쳐스의 법적 분쟁으로 공개 및 GV(관객과의 대화) 등의 행사가 보류된 바 있다.

4월 10일 공개 예정으로 제작된 사냥의 시간 포스터의 모습/사진=넷플릭스

4월 10일 공개 예정으로 제작된 사냥의 시간 포스터의 모습/사진=넷플릭스

이미지 확대보기
사냥의 시간은 자살한 일진 아들의 사망 원인을 찾는 아버지와 일진 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데뷔작 '파수꾼'으로 주목 받았던 윤성현 감독의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이제훈, 최우식, 안재홍, 박정민 배우가 희망이 없는 국가 현실 속에서 위험한 범죄를 계획하는 네 친구 역할을 맡았고 이들이 정체불명의 추격자를 피해다니는 내용 또한 관심을 집중시킨다.

콘텐츠판다, 리틀빅픽쳐스가 극적으로 합의에 성공하면서 23일 사냥의 시간은 넷플릭스에 공개된다.

이와 더불어 23일 오후 9시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V 라이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는 스페셜 온라인 GV에는 윤성현 감독, 이제훈, 최우식, 안재홍, 박정민, 박해수 배우와 이동진 평론가가 함께하여 사냥의 시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솔직하게 공개할 전망이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존재감 키우는 SK 3세들 SK그룹 창업주의 장손 최영근씨가 SK에 복귀하면서 SK(家) 3세들의 경영 행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19일 재계에 따르면 영근씨는 작년 9월부터 그룹 지주회사인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최종건 SK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 그룹 역사와 관련된 자산을 바탕으로 전시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직책으로 알려졌다. 교육 공간으로 사용되던 선혜원은 10년 만에 재개방된 작년 10월 첫 전시를 개시한 바 있다. 최팀장은 미국 파슨스디자인학교를 졸업하고 패션 브랜드 베라 왕에서 인턴을 거친 경력이 있다. 최영근 팀장은 2014년부터 삼촌인 최창원 부회장이 경영하고 있는 SK디스커버리와 SK디앤디에서 2 JTBC, 디폴트 직전까지 'BBB'…재점화된 신용평가 적시성 논란 JTBC(대표이사 전진배)가 지난 12일 206억 원 규모 유동화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하며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에 빠졌다. 디폴트 발생 직전까지도 투자적격등급(BBB)이 유지됐다는 점에서 신용평가의 적시성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JTBC의 디폴트 사태를 기점으로 계열사인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고 중앙일보는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추진 중이다.문제는 위험 신호가 누적되는 과정에서도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투자적격등급이 유지됐다는 점이다. 지난 4월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에 이어 투자적격등급 채권의 '조기 부실화'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이유 3 기폭제 필요한 컴투스, 대형 MMO '제우스'에 쏠린 눈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프로야구 시리즈 등 대표 캐시카우를 기반으로 흑자 기조 안착에 성공했다. 전통적인 비수기인 1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이익 성장을 기록한 데 이어, 프로야구 시즌이 본격화된 2분기에도 완연한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다.그러나 이 같은 이익 체력 회복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오히려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는 등 괴리를 보인다. 시장에서는 외형(탑라인) 자체를 폭발적으로 키워낼 강력한 '한 방'을 요구하는 모양새다. 컴투스가 하반기 출시 예정인 대형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는 이유다.넥슨 출신 김대훤 사단 야심작 ‘제우스’19일 컴투스에 따르면 오는 3분기 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