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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국내 최초 세대용 제균 환기시스템 개발…SK뷰·SK V1 등에 선별적용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08 09:09

UV LED 모듈을 적용해 공기청정, 바이러스까지 잡는 환기시스템

사진=SK건설

사진=SK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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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SK건설은 세대 환기장치에 제균 기능을 더한 제균 환기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SK건설은 공기질 개선을 위해 지난해부터 ‘클린에어 솔루션’을 개발해 SK뷰 단지에 적용하고 있으며, 최근 UV LED 모듈을 적용한 ‘클린에어 솔루션 2.0 제균 환기시스템’을 개발해 특허 출원을 마쳤다.

클린에어 솔루션 2.0 제균 환기시스템에는 공기중의 초미세먼지를 99.95% 제거할 수 있는 헤파필터와 제균을 위한 UV LED 모듈이 탑재됐다. 여기에 최신 UV LED 기술이 적용돼 기존 UV 램프타입보다 전력소모가 적고, 환경 유해 물질인 수은을 포함하고 있지 않아 친환경적이다.

UV LED의 성능은 공인시험기관에서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곰팡이를 대상으로 시험한 결과, 99.99% 제균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UV LED 모듈에 장착된 광촉매 필터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제거와 탈취의 기능도 갖췄다.

SK건설은 클린에어 솔루션 2.0 제균 환기시스템을 분양 예정인 SK뷰 단지와 지식산업센터 SK V1에 선별적으로 적용해 입주민의 호흡기 건강관리를 도울 계획이다. SK건설은 앞으로도 고객의 통점(Pain Point) 해결을 위한 기술 및 상품의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전승태 SK건설 건축주택사업부문장은 “SK건설은 주거·사무공간에 깨끗한 실내 공기를 제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라며 “미세먼지 등 사회 문제의 솔루션을 고민하고 상품에 적용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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