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아반떼도 온라인 런칭 대열 합류…4월7일 출격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25 09:23 최종수정 : 2020-03-25 11:12

7세대 아반떼.

7세대 아반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자동차가 오는 4월7일 7세대 모델로 풀체인지를 앞둔 준중형세단 '올 뉴 아반떼'를 국내 공식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출시에 발맞춰 현대차는 7세대 아반떼 소개영상을 자사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공개하는 '올 뉴 아반떼 디지털 언박싱'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언박싱은 말 그대로 포장을 뜯는다는 의미로, 주로 IT 첨단제품을 인터넷 방송 등에서 품평하는 것을 가리킨다. 현대차는 최근 자동차가 단순 이동수단이 아닌 첨단기능이 다수 탑재된 '스마트 기기'임을 적극 강조하고 있다. 영상도 차량 개발을 주도한 현대차 젊은 연구원들이 나와 현대 카페이, 속도 연동 음향 보정, 최종목적지 안내, 내 차 위치 공유 등 아반떼에 적용된 최신 기능등을 소개한다.

한편 최근 코로나19 확산 국면을 맞아 각종 신차 출시행사들이 디지털로 전환되고 있다.

앞서 18일 현대차는 7세대 아반떼 최초 공개행사를 미국 LA 할리우드에서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한 바 있다. 해당 영상은 아반떼 핵심시장인 한국, 중국, 호주 등 각국 언어로 실시간 번역돼 방송됐다.

4세대 쏘렌토

4세대 쏘렌토

이미지 확대보기


기아차도 17일 중형SUV '4세대 쏘렌토' 소개영상을 제작해 온라인으로 배포했다. 쏘렌토 디자인·상품·마케팅 담당자 등 회사 관계자 뿐만 아니라 외부 자동차 전문가를 초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3세대 G80 티저.

3세대 G80 티저.

이미지 확대보기

제네시스는 오는 30일 대형SUV '3세대 G80' 출시행사를 온라인에서 실시간 중계하기로 결정했다. 이용우닫기이용우기사 모아보기 제네시스사업부장은 "G80은 최근 국내외 상황을 감안해 새로운 방식으로 찾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가 확산추세를 보이고 있는 유럽·미국 등 해외기업들도 비상이 걸렸다. 이달초 예정됐던 스위스 제네바모터쇼는 행사를 4일 앞두고 정부결정으로 전격 취소됐다. 이에 폭스바겐·벤츠 등 업체들은 현지 온라인중계를 통해 예정된 신차를 공개하기도 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전통 간식 제공부터 마일리지 특별기까지…항공사 '추석 손님맞이' 제각각 추석 연휴를 맞아 항공사들이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명절 승객을 맞는다. 진에어와 파라타항공은 공항과 기내에서 약과·한과를 나눠주며 명절 인사를 건넨다. 대한항공은 마일리지를 쓰려는 고객을 위해 김포발 제주행 특별기를 띄운다.새 브랜드로 처음 명절을 맞는 트리니티항공은 24시간 비상 대응 조직을 꾸렸다. 에어프레미아는 공항 혼잡을 줄이는 수속 요령을 안내했다. 지난해 9월 30일 양양~제주 노선으로 비행을 다시 시작한 파라타항공은 취항 1주년과 추석이 겹치면서 '감사 인사'에 초점을 맞췄다.추석 뒤로도 10월 개천절·한글날 연휴가 이어지는 만큼, 항공사들의 명절 수요 잡기는 한동안 계속될 전망이다.진에어, 게이트서 약 2 올레드 TV 2대 중 1대가 LG...프리미엄 TV 선택 기준은 TV를 고를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은 무엇일까. 화면 크기, 가격, 화질 등 여러 기준이 있겠지만 최근에는 어떤 패널을 쓰느냐가 중요한 선택지가 되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TV 시장에서는 OLED를 찾는 소비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실제 시장에서도 이런 변화가 숫자로 나타난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글로벌 OLED TV 출하량은 148만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3% 증가했다. 같은 기간 LCD TV 출하량 증가율은 3%에 그쳤다. TV 시장 전체가 빠르게 커지는 상황은 아닌데도 OLED를 찾는 수요는 상대적으로 가파르게 늘어난 셈이다.그렇다면 이 148만 대의 OLED TV 가운데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브랜드는 어디일까. 3 LG전자-SK엔무브, AI 데이터센터 위한 차세대 열관리 핵심 소재 공동 개발 LG전자와 SK엔무브가 차세대 냉매와 냉동기유, 액침냉각 기술을 공동 개발하며 열관리 시장 공략에 나선다.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효율 냉각 기술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냉난방공조(HVAC) 제품을 보유한 LG전자와 냉매·냉동기유 기술을 갖춘 SK엔무브가 핵심 소재부터 냉각 솔루션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는 모습이다.양사는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가전·상업·산업용 신규 냉매, 냉동기유 및 액침냉각 기술 공동 선행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 사장과 김원기 SK엔무브 사장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이번 협력의 핵심은 글로벌 환경규제에 대응할 차세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