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김병욱 의원, '한시적 공매도 금지' 촉구 "정책은 타이밍…즉각 실행해야"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09 19:29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 사진출처= 김병욱 의원실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 사진출처= 김병욱 의원실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금융위원회에 한시적 공매도 금지를 재차 촉구했다.

김병욱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모든 정책은 타이밍"이라며 "얼마 전 제가 요구했던 한시적 공매도 금지가 즉각적으로 실행돼야 할 때"라고 밝혔다.

김병욱 의원은 지난달 말 한시적 공매도 금지를 요청했고 최근 대정부질문에서도 한시적 공매도 및 공매도 전반적인 제도 개선에 대해 요구한 바 있다.

김병욱 의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세계 증시가 급락하면서 우리나라도 코스피 지수가 5% 가까이 하락했고 개미투자자들의 공매도 불만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며 “청와대 국민청원에도 ‘한시적 공매도 금지'를 요구하는 글들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개인투자자의 비중이 아주 높은 나라로 코스닥은 70%, 코스피는 50%가 개인투자자인데 공매도시장은 개인이 1%가 채 되지 않아 외국인놀이터라고 불릴 정도로 외국인 전용시장”이라며 “‘외국인은 공매도시장에서 돈을 벌고 개인은 현물시장에서 손해본다’라는 인식이 바뀌지 않는 이상 한국 주식시장 발전은 더딜 것”이라고 우려했다.

김병욱 의원은 “안그래도 주가 급락으로 불안정한 우리 주식시장이 공매도로 인해 더 흔들리지 않도록 금융당국이 재빠른 결정을 내려야 할 때”라고 촉구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여름 놀이터 늘리고 쓰레기는 줄이고…마포구, 생활환경 개선 성과 마포구가 여름철 주민 휴식 공간을 확대하는 한편 생활폐기물 감량 성과를 인정받으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마포구는 지역 내 공원 3개소의 바닥분수를 물놀이가 가능한 시설로 개선해 지난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 서울시가 시행한 ‘2025년 기준 생활폐기물 반입량관리제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2억60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공원 바닥분수 물놀이 시설로 개선이번 사업은 구룡근린공원과 양화어린이공원, 삼개어린이공원에서 진행됐다. 마포구는 기존 경관용 바닥분수에 여과기와 정화설비를 설치해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시설로 개선했다.이에 따라 마포구는 기존 창전어린이공원과 2 송파구, 공사장 긴급 안전점검…우기 대비 관리 강화 서울 송파구가 대형 공사장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여름철 우기 대비 점검까지 연계 추진한다.송파구는 최근 공사장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관내 주요 공사장 5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달 29일 진행됐다. 구 도시안전과와 건축구조·건설안전 분야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현장 중심의 점검과 기술 자문을 병행했다.점검 대상은 마천동 주택재개발구역 내 건물 해체 공사장을 비롯해 대형 굴착공사장, 골조공사 현장 등 위험도가 높은 공사장 5곳이다.점검반은 철거 및 구조물 해체 공정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했다. 공사장 주변 지반 침하와 균열 발생 3 김윤재 내세운 개혁신당…“용산 테크노밸리 조성” 공약 [6·3 지방선거] 개혁신당은 6·3 지방선거 용산구청장 후보로 김윤재 후보를 내세웠다. 김 후보는 용산 미군기지 반환 부지를 활용한 대규모 첨단산업 단지 조성과 주민 배당 모델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경제 중심 용산’을 강조하고 있다.김 후보는 용산이 오랜 기간 국가와 외세의 통제 아래 있었던 만큼 반환 부지를 주민 자산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를 위해 반환 예정인 용산 미군기지 부지 가운데 최대 50%의 소유권을 용산구로 이전받는 방안을 정부에 요구하겠다는 구상이다.대표 공약은 ‘용산 테크노밸리’ 조성이다. 그는 반환 부지에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연구개발(R&D) 센터·게임·콘텐츠·바이오·헬스케어 기업 등을 유치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