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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1번째 갤럭시 S, 갤럭시 S20 사전판매 개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2-20 09:09

갤럭시 S 시리즈 11번째 모델 갤럭시 S20 사전판매
갤럭시 S20 울트라, 갤럭시 S20 플러스, 갤럭시 S20
디스플레이 파손 교체 비용 50% 지원 보험 제공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S' 시리즈의 11번째 모델인 '갤럭시 S20’ 사전 판매를 20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 국내 공식 출시는 3월 6일이다.

갤럭시 S20는 역대 최대 크기의 이미지 센서와 AI를 결합해 어떤 환경에서도 디테일까지 선명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최신 5G 이동통신, 120Hz 디스플레이, 고용량 메모리 등 역대 최고 사양을 갖췄다.

삼성전자 갤럭시 S20 모습/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갤럭시 S20 모습/사진=삼성전자

특히, 갤럭시 S20 울트라는 혁신적인 폴디드 렌즈를 적용해 10배 줌으로 촬영을 해도 화질에 손상이 없으며, 최대 100배 줌 촬영이 가능한 스페이스 줌(Space Zoom)을 지원한다.

갤럭시 S20는 내장 메모리 128GB 모델로, 코스믹 그레이, 클라우드 블루, 클라우드 화이트, 클라우드 핑크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124만 8500원이다.

갤럭시 S20+와 갤럭시 S20 울트라는 내장 메모리 256GB 모델로 출시된다.

갤럭시 S20+는 코스믹 그레이, 클라우드 블루, 클라우드 화이트, 아우라 블루, 아우라 레드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35만 3000원이다.

갤럭시 S20 울트라는 코스믹 그레이, 코스믹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59만 5000원이다.

갤럭시 S20 사전 구매 고객은 3월 6일 정식 출시 전에 제품을 수령할 수 있으며 오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개통이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0 사전 예약 구매 후 3월 5일까지 개통을 마친 고객에게 일상 생활에 편리함을 더해줄 AI 홈 스피커 갤럭시 홈 미니 혹은 스마트폰에서 잉크나 토너 없이 메모를 출력할 수 있는 소형 메모 프린터 네모닉 미니를 제공한다.

삼성전자의 AI 플랫폼 빅스비(Bixby)와 하만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AKG의 고품질 스피커를 탑재한 갤럭시 홈 미니는 음악 재생과 정보 제공은 물론 차별화된 스마트 홈 컨트롤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IR(적외선) 리모컨 기능을 탑재해 다양한 제조사의 일반 가전도 IR 센서만 있으면 스마트 가전처럼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디스플레이 파손 교체 비용의 50%(1년 1회 한정)를 지원해주는 보험 서비스도 제공한다.

사전 구매 고객은 삼성 맴버스 애플리케이션 또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사은품을 신청할 수 있다.

갤럭시 S20은 이동통신 3사와 자급제 모델 모두 예약 가능하며, 전국 디지털프라자와 각 이동통신사 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홈페이지 등에서 예약할 수 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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