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감원, 통합연금포털 홈페이지 전면 개편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20 14:24

계좌이체까지 원스톱 지원

금감원, 통합연금포털 홈페이지 전면 개편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금융감독원이 통합연금포털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

금감원은 소비자가 자신에게 적합한 금융회사를 손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비교공시 체계 개선, 온라인 원스톱서비스 구축 등 포털을 전면 개편한 '통합연금포털' 서비스를 2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연금저축 수익률과 수수료율을 경과기간별로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회사별 비교가 용이하도록 개별상품별 수익률, 수수료율을 그룹화해 금융회사별 수익률, 수수료율 공시항목을 신설했다.

연금가입, 이체, 해지, 연금개시 신청 시스템도 구축돼 가입부터 연금개시까지 사이트에서 한번에 가능하게 됐다. 서비스 항목별로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방문을 원하는 금융회사 아이콘을 선택하면 해당 금융회사 홈페이지로 이동한다.

온라인 세무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연금세제 상세 설명과 간단한 수치 입력으로 중도해지와 연금수령시 세부담액을 계산할 수 있도록 간편 세금계산 시스템을 구축했다.

연금저축보험 현재 수익률, 수수료율 비교도 가능해졌다.

과거 실적, 비용에 대한 공시 외 현재 판매중인 모든 연금저축보험 수익률, 수수료율 등을 비교할 수 있다.

가입채널별 검색, 공시이율별 정렬이 가능하며 엑셀이나 PDF 다운로드 기능도 제공한다.

소비자가 가입을 원하는 연금저축보험을 선택할 경우 곧바로 해당 회사 가입메뉴를 안내하도록 개편됐다.

회원가입 없이도, 간단한 정보입력(나이, 은퇴시기 등)만으로 노후필요자금 및 월 생활비 필요액을 계산할 수 있도록 재무설계 기능이 개선됐다.

노후재무 진단후, 곧바로 해당 화면에서 연금상품을 조회하여 자신에게 적합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 기능도 추가됐다.

퇴직연금 원리금보장상품 플랫폼도 구축될 예정이다.

퇴직연금사업자가 취급하는 모든 원리금보장상품 정보를 한번에 조회할 수 온라인 플랫폼으로 2월 중 열 예정이다. 퇴직연금 가입조건에 따라 가입자별 맞춤형 수수료를 사전에 산출․비교하는 시스템도 2월 선보일 예정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함영주號 하나금융, 비이자익 15% '성장'···NPL커버리지 20%p 추락 '과제'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함영주 회장이 이끄는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수수료와 비은행 부문의 성장을 바탕으로 역대 최대 반기 순이익을 다시 썼다.특히 15% 이상 증가한 비이자이익 부문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자산관리(WM)와 증권중개, 투자일임·운용, 인수주선·자문 수수료 등이 고루 증가하면서 수수료이익은 38% 가까이 급증했다.하나증권과 하나캐피탈을 중심으로 비은행 부문도 회복세를 보였다. 다만 자산 성장의 질과 손실흡수력은 과제로 남았다. 그룹 위험가중자산(RWA)은 1년 만에 9% 이상 증가했고, 그 여파로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0.18%p 낮아졌다. 고정이하여신(NPL)비율과 NPL커버리지비율도 악화돼 개선이 필요한 시점으로 분석된다.수수료익 2 정진완號 우리은행, SOHO대출 5.9%↓·신용대출 2.7%↑…엇갈린 포용금융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올해 상반기 대기업대출을 빠르게 확대하는 동시에 소상공인·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소호(SOHO)대출은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수익성은 1분기 부진에서 벗어나 반등했다. 인도네시아 우리소다라은행 관련 충당금과 희망퇴직 비용 등 일회성 요인의 영향이 약해지면서 2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분기보다 61.5% 증가한 8428억원을 기록했다.다만 중소기업·SOHO 연체율 상승과 고정이하여신(NPL) 커버리지 하락은 여전히 부담으로 남았다. 반면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15.3%로 높아져 자산 성장과 포용금융 확대를 뒷받침할 자본 여력은 강화됐다.SOHO 5.9%↓·대기업 20.1%↑…기업여신 성장 온도차우리은행의 3 이호성號 하나은행, 소호대출 비중 2년 연속 '감소'···NPL커버리지 38% '급락'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이 올해 상반기 기업대출을 가계대출보다 두 배 이상 빠르게 늘리며 생산적 금융 중심의 자산 재편에 속도를 냈다.대기업과 중소기업대출이 모두 증가했고, 기업여신 증가액의 70% 이상이 중소기업에 공급됐다. 정부가 가계부채 억제와 기업금융 확대를 동시에 강조하는 가운데 생산적 금융의 총량과 파급 범위 모두에서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된다.가계신용대출도 2년 연속 6%대 성장하며 신용 기반 자금 공급을 확대했다.다만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소호(SOHO)대출은 올해 반등에도 2024년 수준을 회복하지 못했다. 원화대출과 기업·중소기업대출에서 소호대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2년 연속 낮아져 포용금융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