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교보라이프플래닛, 핀테크기업 앤드글로벌(AND Global)과 업무협약 체결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13 14:20

사진=교보라이프플래닛

사진=교보라이프플래닛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국내 최초 온라인 전업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대표이사 이학상, 이하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지난 13일 앤드글로벌(AND GLOBAL, CEO Anar Chinbaatar)과 인공지능(AI) 기반 신용평가 솔루션 및 디지털 기반 대출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인슈어테크 선도 회사로서 입지를 강화하는 한편, 국내 디지털 대출 서비스 발전 가능성을 확대하고, 디지털 월렛과 인공지능(AI) 기반 신용평가 솔루션 도입을 통한 상품 개발과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진행되었다. 앞으로 양사는 디지털 기반 대출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및 서비스 연구 등을 함께 진행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과 관련하여 교보라이프플래닛과 앤드글로벌은 지난 2019년 11월과 12월, 2회에 걸쳐 양사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활성화를 위한 워크샵을 진행한 바 있다.

앤드글로벌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몽골, 필리핀, 브라질 등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디지털 월렛 및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핀테크 기업이다. 현재는 서비스 기술력과 혁신성을 크게 인정받아 구글 등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투자를 받고 있는 유니콘 기업이며, 지난 2019년에는 몽골에서 ‘베스트 디지털 뱅크’로 선정되기도 했다.

교보라이프플래닛 강춘운 디지털담당은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대출 서비스를 기반으로 당사의 자산운용 포트폴리오 강화와 동시에 서비스 트래픽을 통한 기존 서비스와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며 “국내 인슈어테크를 선도하고 있는 당사에서 디지털 기술 혁신 노력과 함께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교보라이프플래닛은 2013년 출범한 국내 최초 인터넷 전업 생명보험사로 중간유통과정을 없애 비용을 절감하고, 여러 상품군에서 온라인 환경에 최적화된 상품을 합리적인 보험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혁신 전략 추진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019년 9월 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에서 주최하는 제3회 'IDC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어워드'의 ‘디지털 디스럽터(Digital Disruptor)’ 국내 수상사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 CM채널 중심 자동차보험 성장세…계리적 가정 여파에 순익은 적자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대표가 CM채널을 중심으로 자동차보험 매출을 제고했다. 계리적 가정 선진화 영향으로 3분기 적자 규모는 확대됐으나, 장기보험과 일반보험, 자동차보험 등 전 부문 매출은 증가했다.23일 하나금융지주, 하나손해보험에 따르면, 하나손보 자동차보험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0.6% 증가했다.하나손보 관계자는 "온라인 채널 중심으로 판매가 크게 늘며 경영계획을 초과 달성했다"라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6% 증가하는 등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라고 말했다.보험 비교 서비스·마케팅 정교화 자동차보험 성장세 견인하나손보 자동차보험이 성장한 건 CM채널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정교화한 영향이다.하나손보는 자동 2 보험연구원 "내년 보험료 성장률 반토막·내실 취약…수익·자본구조 개선 과제" [2027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 내년 국내 보험료 성장률이 절반 가량으로 줄얻르 뿐 아니라 자본 구조 취약성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규 계약보다 기존 계약에 의존하는 성장구조와 특정 상품·판매채널 쏠림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보험 본업의 수익성 부진과 평가이익 중심의 자본 확충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목됐다.보험연구원은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한 ‘2027년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 세미나에서 보험산업의 외형적 성장에도 수익성과 자본건전성 측면의 취약성이 누적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김헌수 보험연구원장은 “보험산업에서 변동성은 기회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규모를 예측하기 어려 3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대량해지 재보험 출재로 추가 금리 변동 대응 병행 [보험사 금리상승 여파] 금리 상승은 보험사의 신규 투자수익률을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자산·부채의 평가 변화와 위험에 대비해야 하는 자본을 함께 반영하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회사별로 달라진다. 주요 보험사가 금리 변동에 따른 재무 부담을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주>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가 대량해지 재보험 출재로 금리 변동에 대응하고 있다. 올해 대량해지위험 출재로 요구자본 부담을 줄였으며, 앞으로는 시장금리와 자산·부채 듀레이션 갭, 지급여력비율(K-ICS·킥스)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선도채권 매입 속도를 조절할 계획이다.20일 한화생명 정기경영공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킥스 비율은 16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