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 주요 자회사 가치 상승 전망...“목표주가 상향”- 이베스트투자증권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10 09:12

카카오, 주요 자회사 가치 상승 전망...“목표주가 상향”- 이베스트투자증권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카카오가 주요 자회사들의 가치 상향을 바탕으로 수익성을 개선할 전망이다.

10일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가 올해 카카오게임즈, 카카오페이지,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페이 등 주요 자회사의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카카오의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3.5% 상향한 21만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카카오의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 분기 대비 10% 오른 8642억원, 64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성 연구원은 “톡비즈보드 매출 성장, 지난해 10월 론칭한 달빛조각사 흥행에 따른 모바일게임 성장성의 회복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톡비즈보드의 고속 성장세는 지난해 4분기는 물론이고 올해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성 연구원은 “톡비즈보드 일평균 매출은 작년 8월초 2~3억원 수준에서 12월 4~5억원으로 대폭 증가했다”며 “광고주 수요가 크기 때문에 향후 인벤토리를 더 늘릴 수 있고, 비딩 경쟁도 점점 강해지는 추이라 단가도 더 올릴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카카오페이에 대해서는 바로투자증권 인수 잠재력과 오픈뱅킹 수혜에 주목했다.

성 연구원은 “바로투자증권 종합자산관리계좌(CMA)와 연동한 트레이딩시스템은 인수 타결 시 곧바로 론칭할 수 있도록 기술적 준비는 완료한 상황”이라며 “현재 김범수닫기김범수기사 모아보기 의장 소송의 2심 승소 후 금융위 승인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오픈뱅킹 적용으로 올해처부터 펌뱅킹수수료 절감이 본격화될 것이란 점도 긍정적인 포인트”로 꼽았다.

성 연구원은 마지막으로 “이뿐만 아니라 카카오페이지·카카오게임즈 등의 상장 잠재력을 감안 시 올해도 카카오의 가치 상승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며 “네이버, 엔씨소프트와 더불어 인터넷주 최선호주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전체 다른 기사

1 9월 1일 火(음력 7월 20일) 띠별 운세 2026년 9월 1일 火(음력 7월 20일)- 쥐(子)띠:48년생 안 먹어도 배부른 호사를 누려보자.60년생 꼬리 무는 축하에 구름을 밟아보자.72년생 오지 않는 소식 미련을 접어내자.84년생 겉모습에 반하면 땅을 쳐야 한다.96년생 바쁘게 달려왔던 목표가 보여진다.- 소(丑)띠: 49년생 마냥 흡족한 표정 덕담이 오고 간다.61년생 조심스러운 현실 고민에 빠져보자.73년생 나누는 인심 부자 소리 들어보자.85년생 원하는 만큼의 욕심을 가져보자.97년생 세상이라는 공부 열심히 해야 한다.- 범(寅)띠: 50년생 주춤했던 계획 속도가 붙어진다.62년생 떨리고 흥분되는 제안을 들어보자.74년생 고마운 도움이 급한 불을 꺼준다.86년생 잃어버린 초심을 되찾아 2 '하닉 1주 하한가' 막는다…넥스트레이드 "정적 VI 도입·VI 발동시 단일가매매" 최근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 프리마켓에서 SK하이닉스 1주가 하한가로 체결되는 등 가격 왜곡 현상 우려가 나오면서 넥스트레이드가 제도 개선에 나섰다. 시장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해 정적 VI(volatility interruption)를 도입하고 동적·정적 VI가 발동되는 경우 매매체결방법을 단일가매매로 전환하는 내용이 골자다. '하닉 1주 사태' 등에 따른 대책 넥스트레이드(대표 김학수)는 이 같은 내용으로 업무 규정을 개정한다고 31일 밝혔다. 개정안은 오는 9월 14일부터 시행된다.현재 넥스트레이드는 특정 호가에 의해 가격이 큰 폭으로 등락하는 경우에 동적VI가 발동되며, 2분간 해당 종목의 매매거래를 정지한다. 하지만 아직 정적 VI 3 이호성號 하나은행, 기금형 연금 선제 대응…호주 '장기운용'·영국 '거버넌스' 모델 주목 [퇴직연금 인사이드] 국내 퇴직연금 시장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정부와 노사정이 기금형 퇴직연금 활성화에 뜻을 모은 가운데 기존 계약형과 기금형을 병행하면서 금융기관 개방형, 연합형, 공공기관 개방형 등 다양한 형태의 기금을 도입하는 방향이 논의되고 있다. 가입자의 선택권을 넓히는 동시에 가입자 이익을 우선하는 운용체계를 갖추는 것이 핵심이다.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은 기금형 퇴직연금 확대 논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호주와 영국의 운용체계와 지배구조를 직접 살펴봤다. 지난해 호주에서 소매형·산업형 기금과 자산운용사 등 10개 기관, 영국에서는 최대 기금인 NEST 등을 포함한 6개 기금을 방문했다. 장기 자산운용과 성과평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