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H헤지운용 출범…“앱솔루트리턴펀드 1조 규모로 키운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06 18:34

▲NH헤지자산운용은 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주요 계열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진행했다. (왼쪽 두 번째부터)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이동훈 NH헤지자산운용 대표,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사진=NH투자증권

▲NH헤지자산운용은 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주요 계열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진행했다. (왼쪽 두 번째부터)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이동훈 NH헤지자산운용 대표,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사진=NH투자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NH헤지자산운용이 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김광수닫기김광수기사 모아보기 NH농협금융지주 회장과 주요 계열사 대표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 행사를 열었다.

NH헤지자산운용은 NH투자증권 헤지펀드본부에서 분사해 지난해 12월 26일 새롭게 출범한 전문사모운용사다. NH투자증권은 증권사 최초로 헤지펀드 전문 운용사를 자회사로 두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광수 회장를 비롯해 정영채닫기정영채기사 모아보기 NH투자증권 대표, 이구찬 NH농협캐피탈 대표, 배영훈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 이창호 NH선물 대표, 서철수 NH농협리츠운용 대표 등이 참석했다.

NH헤지자산운용은 현재 7000억원 규모의 ‘NH앱솔루트리턴펀드’와 600억원 규모의 ‘NH Pre-IPO 메자닌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NH앱솔루트리턴펀드는 국내 헤지펀드 중 단일펀드로는 가장 큰 규모로 기관투자자로부터만 투자를 받아 운용하고 있는 유일한 헤지펀드다.

이동훈 NH헤지자산운용 대표는 “증가하는 기관투자자들의 대체투자 수요에 맞춰 대체투자로서의 헤지펀드 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며 “NH앱솔루트리턴펀드를 1조원 이상 규모로 성장시켜 해외기관투자자, 패밀리오피스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해 굴지의 글로벌 헤지펀드 운용사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전자등록자산 1경원 시대 개막…예탁원 "韓 자본시장 재평가" 증시 활황 등의 동력을 바탕으로 전자등록자산 1경(一京)원 시대가 열렸다.이는 전자증권법 시행일(2019년 9월 16일)로부터 7년이 채 되지 않는 기간에 이룬 성과다. 상법 개정·반도체 슈퍼사이클 등 상장증권 시가 상승 뒷받침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윤수)은 전자등록기관인 예탁원에 전자등록되어 관리 중인 증권 자산이 2026년 4월말 기준 1경1065조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구체적으로, 주식(상장+비상장)이 6622조원으로 가장 많고, 이어 채권(상장+비상장)이 2854조원, 집합투자증권 1288조원, 파생결합증권(ELW, ETN 등) 168조원, 단기금융 투자상품(단기사채 등) 133조원이다.이 때 상장 주식·채권 및 ELW·ETN은 시가총액, 그 외 2 NH투자증권 4000억원 유상증자 결정…"IMA 사업 역량 강화" NH투자증권이 IMA(종합투자계좌) 사업 역량 강화 등을 위한 자본확충에 나선다.NH농협금융지주에서 4000억 원의 대규모 실탄을 지원한다."안정적 자본환경 구축…수익성 제고 최선"NH투자증권은 2일 최대주주인 NH농협금융지주를 대상으로 총 40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납입일은 이달 29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달 14일이다.자금 용도는 운영자금으로, 우선 올해 IB 기업대출 및 인수금융 투자 재원으로 쓰인다.IMA와 기업금융 모험자본 투자가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안정적인 자본 환경을 구축한다.원금 지급 의무와 실적 배당형 상품인 IMA 사업을 위한 자본 여력과 재무건전성을 확보한다. NH 3 ETF 시대의 역설…공모펀드, ETF로 재탄생하나 국내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전통 공모펀드 시장의 위기감도 커지고 있다. ETF가 투자시장의 주류 상품으로 자리 잡으면서 공모펀드가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하지만 최근 업계에선 공모펀드의 위기를 오히려 ETF를 통해 돌파하자는 새로운 해법이 제기되고 있다. 공모펀드를 ETF 형태로 전환해 상장하는 이른바 'ETF 전환 상장'이 그것이다.미국에선 이미 대형 운용사들이 활용하고 있는 모델이다. 국내에서도 제도 개선이 이뤄질 경우 공모펀드 시장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온다.최근 금융당국이 완전 액티브 ETF 도입과 ETF 규제 개선 방안을 검토하면서 자산운용업계에서는 공모펀드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