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주말에 뭐 볼까] 신의 한 수, 82년생 김지영, 보좌관, 신서유기7, VIP 등 12월 2주차 VOD 순위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20 13:49

신의 한 수, 82년생 김지영, 엔젤 해즈 폴른, 기생충, 람보 등
보좌관2, 신서유기7, VIP, 보이스퀸, 연애의 맛, 주몽 등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신의 한 수: 귀수편'이 12월 2주차 영화 VOD 순위에서 1위로 새롭게 진입했다.

정우성 주연으로 내기 바둑을 소재로 다루지만 바둑판의 싸움보다는 육체의 싸움에 공을 들인 액션 영화 2014년작 신의 한 수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은 귀수(권상우)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에 뛰어들어 사활을 건 대결을 펼친다. 동명의 원작 만화를 기반으로 한 만화적 상상력이 돋보인다.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과 드라마 보좌관2의 포스터/사진=오승혁 기자(홈초이스 자료 편집)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과 드라마 보좌관2의 포스터/사진=오승혁 기자(홈초이스 자료 편집)

이미지 확대보기
‘82년생 김지영’이 2위에 올랐다. 조남주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1982년 태어난 여성 김지영(정유미)의 삶을 그린다.

‘엔젤 해즈 폴른’이 지난 주 대비 1계단 하락해 3위를 기록했다. 비밀 경호국 최고 요원이 테러범이라는 누명을 쓰며 일급 수배자로 FBI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는 이야기다. 시원한 액션 시퀀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VOD 순위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8월 서비스 오픈 이후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기생충’이 4위를 차지했다. 상반된 두 가족의 만남이 초래한 예측 불허의 이야기를 코미디, 서스펜스와 함께 펼쳐 보인다.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끌며 최근 아카데미 국제극영화상 예비후보로 선정됐다.

액션 전설 람보(실베스터 스탤론)의 마지막 싸움을 그린 ‘람보 : 라스트 워’, 설경구-조진웅의 코미디 호흡이 돋보이는 ‘퍼펙트맨’, 수감 중인 범죄자가 흉악범을 잡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각각 5~7위를 기록했다.

‘크롤’이 8위로 순위에 진입했다. 강력한 허리케인이 발생한 가운데 집안에 식인 악어 떼가 출몰한 극한 상황에서의 탈출을 그린 재난 액션 영화다.

방송 VOD 순위에서는, 지난 10일로 종영한 JTBC 드라마 ‘보좌관 2’가 1위를 차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국회의원이 된 장태준(이정재)가 냉혹한 정치판에서 치열하게 살아남는 모습을 담은 작품으로, 현실을 반영한 대사와 박진감 넘치는 전개로 인기를 끌었다. 마지막 화에서는 ‘다가올 새벽을 기다리며 끝없이 빛을 비추어야 한다’라는 메시지로 여운을 남기는 한편 또 다른 시작을 암시했다.

tvN 예능 ‘신서유기 시즌 7’, 백화점 VIP 전담 부서 안에서 벌어지는 고객 관리와 사업, 장나라와 이상윤 부부의 치정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낸 SBS 월화드라마 ‘VIP’가 지난 주 대비 1계단씩 하락해 각 2, 3위를 기록했다.

MBN의 주부 대상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스퀸’이 4위에 오르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누군가의 아내, 며느리, 엄마라는 타이틀을 벗어 던진 주부들의 도전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12월 2주차 케이블TV 영화, 방송 VOD 순위/사진=홈초이스

12월 2주차 케이블TV 영화, 방송 VOD 순위/사진=홈초이스

이미지 확대보기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사상 최대 실적ʼ 한화오션, Z-스코어 ‘안정권ʼ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고 그 속에 숨어있는 의미를 심층적으로 다뤄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한화오션(옛 대우조선해양)이 한화그룹에 편입된 이후 재무 위기를 극복하며 점차 안정화를 찾아가고 있다. 조선업 호황 사이클까지 올라타면서 새로운 도약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덕분에 위험 구간을 전전하던 Z-스코어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AI(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플랫폼 ‘더 컴퍼스(THE COMPASS)’에 따르면 한화 2 구씨·허씨, 18년 만에 다시 ‘동업’ 국내 재계를 상징하는 대표 가문 ‘능성 구씨’와 ‘김해 허씨’가 계열 분리 18년 만에 다시 손을 잡았다. 3년 전 새만금에 설립된 ‘LS-엘앤에프 배터리 솔루션(LLBS)’이 그 결과물이다.LS와 엘앤에프는 지난 2023년 10월 전구체 생산 합작사 ‘LS-엘앤에프 배터리 솔루션(LLBS)’이라는 합작사를 세웠다. 원재료 조달 안정성과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였다. 전구체는 니켈·코발트·망간을 결합해 만드는 물질로, 양극재를 만들기 직전 단계의 핵심 소재다.LLBS는 지난해 3월 새만금 공장 시운전에 들어갔고, 총 1조 원 이상을 투입해 올해부터 양산을 시작한 뒤 2029년까지 연산 12만톤 규모로 키운다는 계획이다.지분은 LS가 55%, 엘앤 3 삼성전자 스마트폰 적자인데 폴드8 한국서 최저가 왜? 삼성전자 신형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 폴드8 시리즈’가 국내 사전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갤러시Z 폴드8·울트라, 갤럭시Z 플립8 등 신형 폴더블폰 3종 사전 판매량이 무려 144만 대에 달했다. 직전 최고 기록은 7년 전인 갤럭시 노트10(138만 대)였다.갤럭시Z 폴드8 시리즈의 역대급 흥행은 국내 시장에 대한 삼성전자의 절박함에서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분기 사상 첫 영업적자를 기록한 삼성전자 MX사업부가 갤럭시Z 폴드8 국내 판매가를 글로벌 최저 수준으로 책정하며 ‘안방 지키기’에 나선 것이다. 국내 시장의 높은 프리미엄 제품 비중을 통해 수익성을 방어하는 동시에, 아이폰으로 기울어지는 10~20대 여성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