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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NICE평가정보, ‘비 마이 유니콘’ 활성화 위한 MOU 체결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19 17:25

▲19일 여의도 코스콤 본사에서 김계영 코스콤 미래성장본부장(사진 왼쪽)과 정종규 NICE평가정보 기업사업본부장(사진 오른쪽)이 '비 마이 유니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코스콤

▲19일 여의도 코스콤 본사에서 김계영 코스콤 미래성장본부장(사진 왼쪽)과 정종규 NICE평가정보 기업사업본부장(사진 오른쪽)이 '비 마이 유니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코스콤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상장주식 마켓 플랫폼 ‘비 마이 유니콘’에 등재된 비상장 기업들의 신뢰 확보를 위해 코스콤과 NICE평가정보가 힘을 모으기로 했다.

코스콤은 NICE평가정보와 함께 비 마이 유니콘을 활용하는 비상장 기업들의 정확한 정보를 시장에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코스콤 여의도 본사에서 19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협업을 통해 시장에 비상장 기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거래 프로세스를 확보해 기존 비상장 주식 거래과정에서 발생한 정보의 비대칭성과 투자접근의 어려움 등을 극복하고 비상장 주식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비 마이 유니콘에 NICE평가정보의 신용·기술평가 서비스 제공 ▲플랫폼 등록기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 도모 ▲투자활성화 및 등록 기업들의 성장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비 마이 유니콘은 플랫폼에 등록된 기업들이 기업가치를 제대로 평가 받아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베이스캠프 역할을 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코스콤 미래성장본부의 브랜드다.

비상장주식 매도자와 매수자가 주식 매매 계약을 체결하고 거래대금을 입금하면 이후 주주명부 변경까지 비상장주식 거래 전 과정이 블록체인 플랫폼 안에서 투명하게 관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김계영 코스콤 미래성장본부 본부장과 정종규 NICE평가정보 기업사업본부 본부장은 “비 마이 유니콘 플랫폼의 이름처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유니콘 기업들이 탄생하고 성장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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