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내일은 초인간" 1F/B1 김중혁 작가 3년 만에 신작 밀리의 서재, 두 번째 한정판 오리지널 종이책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16 10:04

쓸모없어 보이는 초능력을 지닌 7명이 모여 펼치는 습격 사건
종묘, 종로 교보문고, 신도시 아파트, 호텔 배경 시티픽션 이후 2번째
월 1만5900원 전자책 무제한 이용, 신간 종이책 격월 수령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김중혁 작가가 3년 만에 발표하는 신작 장편소설 ‘내일은 초인간’이 밀리의 서재 오리지널 종이책으로 출간된다. ‘밀리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의 두 번째 한정판 종이책이다.

밀리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은 전자책은 무제한으로 보고, 밀리의 서재에서 제공하는 한정판 종이책을 격월로 받아보는 서비스다. 내일은 초인간은 김중혁 작가가 나는 농담이다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장편소설로, 밀리의 서재를 통해 먼저 만나볼 수 있다.

밀리의 서재에서 선출간된 김중혁 작가의 내일은 초인간은 쓸모없어 보이는 초능력을 가진, 조금은 모자란 초인간들의 습격 작전을 다룬 장편 소설이다. 초능력인지 무능력인지 알 수 없는 능력을 가졌지만, 서로의 모자람을 채워주면 위험에 처한 다른 존재를 구할 수 있다고 믿는 일곱 명의 평범한 초인간과 이들이 벌이는 특별한 습격 사건을 김중혁 작가 특유의 유쾌한 문체로 그려냈다.

김주혁 작가와 그의 작품, 밀리의 서재 오리지널 종이책 시리즈 두번째 콘텐츠 '내일은 초인간'의 모습/사진=밀리의 서재

김주혁 작가와 그의 작품, 밀리의 서재 오리지널 종이책 시리즈 두번째 콘텐츠 '내일은 초인간'의 모습/사진=밀리의 서재

이미지 확대보기
책의 표지에는 김중혁 작가가 직접 그린 그림이 실리며 더욱 이목을 끈다. 김중혁 작가가 직접 그린 그림은 책의 내용과도 관련이 있어 책에 대한 흥미를 더욱 높인다는 설명이다. 밀리의 서재 앱에서는 배우 임주환이 읽은 ‘내일은 초인간’ 리딩북도 함께 공개된다. 리딩북은 책의 내용을 30분 정도로 추린 요약형 오디오북 콘텐츠다.

김태형 밀리의 서재 콘텐츠사업팀 팀장은 “김중혁 작가가 3년 만에 내놓은 신작 장편소설을 출판사 자이언트북스와 함께 밀리 오리지널 종이책으로 처음 소개할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밀리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 서비스가 도서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새로운 시도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안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밀리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 서비스가 이용자들의 실질적인 독서 습관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서비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하는 데 더욱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밀리의 서재는 지난 10월 전자책과 종이책 결합 정기구독 상품 밀리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 서비스를 론칭한 바 있다. 월 1만 5900원이면 밀리의 서재가 서비스하는 5만 권의 전자책은 무제한으로 이용하고, 국내 최고 작가들의 신간 종이책을 격월로 받아볼 수 있다.

첫 번째로 선보인 종이책은 조남주, 정용준, 이주란, 조수경, 김초엽, 임현, 정지돈 등 7명의 작가가 참여한 테마소설집 ‘시티픽션’이다.

작가 김영하, 김훈, 공지영의 신작도 밀리 오리지널 종이책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치안 인사 없는 치안산업진흥협회 신규 치안산업 관련 단체 ‘한국치안산업진흥협회’가 지난달 출범했다. 단체 대표권자는 조현민 ㈜한진 사장이다. 다만, 이사진에는 치안·보안 관련 기업이 보이지 않는 치안 관련 사단법인 출범이어서 업계 일각에서 지적도 나오고 있다.한국치안산업진흥협회는 경찰의 날인 지난 10월 21일 설립 인허가를 받았다. 협회는 앞서 9월 15일 창립총회를 열고 조현민 ㈜한진 사장을 초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등기상 협회 자산은 480만 원이다.협회가 내건 사업은 공공 영역에 걸쳐 있다. 정관 목적사업에는 ‘치안산업 진흥을 위해 경찰청이 위탁하는 사업’, ‘치안산업 진흥을 위한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의 수립 지원’, ‘치안산업 관련 기술 및 2 류재철의 첫 인사…LG전자 사업본부장 운명은? [2027 인사 풍향계] 류재철 LG전자 최고경영자(CEO) 체제가 출범한 지 1년이 다가오면서 사업본부장 인사에도 관심이 쏠린다.이르면 이달 중 단행될 정기 임원인사에서 류재철 CEO가 기존 경영진을 얼마나 유지할지가 관전 포인트다. 사업본부장 상당수가 전임 CEO 시절 임명된 데다 재임 기간도 길어 조직 안정과 세대교체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된다.LG전자 4대 사업본부 가운데 HS(가전)사업본부를 제외한 MS(미디어·엔터테인먼트·솔루션)·VS(전장)·ES(에코솔루션) 사업본부장 등 대부분은 전임 경영진 체제에서 선임됐다.HS사업본부장인 백승태 부사장만 류재철 CEO가 기존 가전사업본부장 자리에서 CEO로 승진하면서 새롭게 임명됐다.박형세 MS사업 3 최전방 나선 에코프로비엠 송호준 에코프로그룹이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를 에코프로비엠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 그룹 핵심 사업인 양극재 부문에 전략과 투자 경험을 갖춘 인물을 배치한 것이다.송호준 대표는 삼성SDI에서 배터리 사업 기획·투자 전략 등을 담당했고, 에코프로 합류 후에는 지주사 대표를 맡아 그룹 경영을 이끌었다.송호준 대표는 이번 인사를 통해 인도네시아 원료 공급망과 유럽 생산거점 구축 등 그룹 주요 투자 과제를 구체적 사업 성과로 연결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후방에서 전략을 담당하다, 최전선 전방으로 투입된 것이다.삼성SDI부터 이어진 인연1965년생 송호준 대표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삼성물산과 IBM 비즈니스컨설팅, 액센츄어 등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