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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GA 피플라이프·두물머리투자자문, 동반성장 위한 MOU 체결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06 16:09

사진=피플라이프

사진=피플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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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금융상품판매전문 플랫폼을 지향하는 국내 대형 보험 독립판매법인(GA) 피플라이프(대표 현학진)와 인공지능 기반 온라인 투자자문 서비스 ‘불리오’로 잘 알려진 두물머리투자자문(대표 송락현)은 양사의 핵심역량 교류를 통한 동반성장을 위해 전략적 업무제휴협약 (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피플라이프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사는 온·오프라인 등 각자의 사업영역에서 발휘하고 있는 핵심역량을 토대로 향후 상품개발, 공동마케팅, 인적 교류 등 업무제휴를 진행하는 것에 합의했다. 이 자리에는 피플라이프 현학진 대표이사, 두물머리 송락현 대표이사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피플라이프의 폭넓은 고객 인프라와 마케팅 노하우를 기반으로 뛰어난 수익성과 안전성을 겸비한 로보어드바이저 ‘불리오’의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양사의 사업영역에서 시너지를 발휘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보험클리닉’의 오프라인 매장 상담매니저들에게 각종 투자 관련 콘텐츠 제공과 교육을 통해 향후 퇴직연금 등에 대한 투자 자문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피플라이프 현학진 대표이사는 “이번 MOU를 통해 양사가 강점을 가지고 있는 영역을 바탕으로 서로 협력하고 교류하여 강한 시너지를 발휘 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의 기회로 만들 것”이라고 전하며, “향후 보험뿐만 아니라 핀테크 기반의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투자자문 등 사업영역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두물머리 송락현 대표이사는 “이번 피플라이프와의 MOU 체결을 통해 FA 시장에 대한 두물머리의 진출이 더욱 탄력을 받음과 동시에 피플라이프의 보다 확대된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불리오’ 고객들에게 품질과 전문성이 담보된 보험 컨설팅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피플라이프는 국내 대형 독립판매법인(GA)으로서, 설립 이후 10여년 만에 4만여 중소기업 고객을 유치하는 등 법인 부분에 특화된 컨설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며 국내 최대 법인영업 GA로 성장해 왔다. 현재 재무컨설턴트(FA) 약 4,000여 명, 전국 사업단 163개를 보유한 초대형 GA로써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특히, ‘보험클리닉’을 론칭하는 등 고객 상황 및 성향 분석을 통한 재무컨설턴트(FA), 내방형 점포(OTC), 텔레마케터 (TM)와 같이 고객접점채널 확대 및 다각화를 통해 원스톱 맞춤형 보험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서비스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두물머리투자자문은 현재 3,000명 이상의 유료 자문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 투자자문 전문회사로서 펀드 포트폴리오 뿐만 아니라 퇴직연금(DC형, IRP)과 연금저축펀드에 대한 투자 포트폴리오도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주로 미국 상장 ETF로 구성된 ‘불리오 더매운맛 글로벌 ETF 랩’ 상품을 통해 단기간에 160억 원 이상의 모집고를 기록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관리 자산이 증가하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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