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메인, 보조 식탁 위 모두 가능 삼성전자, 인덕션 더 플레이트 출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22 11:00

화이트, 블랙 두 가지 색상 출고가 49만 원 전용 용기 19만 원
SNS 유저 위해 삼성 인덕션 중 최초로 화이트 색상 적용
바베큐 모드, 팬케이크 모드 등 적용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삼성전자가 집에서 요리와 홈파티를 즐기는 소비자를 위한 인덕션 ‘더 플레이트 (The Plate)’를 23일 출시한다.

더 플레이트는 좌우에 2개의 화구가 있어 메인 조리기기로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설치공사가 필요 없는 프리스탠딩 타입이라 식탁 위에 올려두고 보조 조리기기로도 활용할 수도 있어 편리하다.

46mm로 슬림하게 디자인된 점 역시 공간 활용도를 높인다고 삼성전자는 홍보한다.

또한, 삼성전자는 화구 사이즈에 꼭 맞는 전용 용기(팬)도 함께 출시하여 소비자 공략을 한 층 더 강화한다.

전용 용기는 인덕션 상판에 끼워 고정할 수 있어 들고 옮기더라도 움직이거나 떨어질 염려가 없어 요리를 편리하게 돕는다.

이외에도 인덕션과 동일한 색상을 적용해 일체감을 주고 뚜껑도 있어 보온 기능과 함께 분위기 있는 플레이팅이 가능하다.

더 플레이트에는 전용 용기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바베큐 모드와 팬케이크 모드가 적용됐다.

△삼성전자 모델들이 인덕션 더 플레이트 화이트, 블랙 두 가지 색상 기기를 홍보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모델들이 인덕션 더 플레이트 화이트, 블랙 두 가지 색상 기기를 홍보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제품 앞쪽 조작부에 위치한 바베큐 모드 버튼을 누르면 왼쪽 화구는 야채 구이에 적합한 4단으로, 오른쪽 화구는 스테이크에 알맞은 5단으로 화력이 자동 설정된다.

팬케이크 모드 버튼을 누르면 좌우 모두 4단으로 화력이 맞춰지며, 팬케이크뿐만 아니라 전, 부침개 등 넓은 면적에 동일한 온도를 적용해야 하는 음식을 조리하기에 적합하다.

뿐만 아니라 많은 양의 물을 끓일 때 편리한 파워 부스트 기능과 화력을 1~9단계까지 섬세하게 조정할 수 있는 기능도 유용하다.

더 플레이트는 요리 경험을 사진으로 공유하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삼성 인덕션 제품 중 최초로 화이트 색상을 적용하여 SNS에 잘 어울리는 감성, 요리 사진 등의 해시태그가 잘 어울리도록 디자인했다.

△삼성전자 인덕션 더 플레이트 화이트 색상의 모습/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인덕션 더 플레이트 화이트 색상의 모습/사진=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제품 조작부와 상판 모두 화이트로 화사한 느낌을 주고, 온도와 타이머 조절 다이얼에는 로즈골드 색상을 써서 포인트를 줬다.

더 플레이트는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49만 원이며 전용 용기는 별도 구매 가능하고 출고가는 19만 원이다.

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더 플레이트는 인덕션이 주방 한 켠에 있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깬 제품”이라며 “특히 집에서 요리를 즐기고 개성 있는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밀레니얼 소비자들에게 딱 맞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포스코 노사, 140일 교섭 끝 임금 잠정 합의…“양보와 대화로 위기 넘어” 포스코 노사가 대화로 2026년 임금교섭 접점을 찾았다. 창사 첫 부분파업이라는 진통을 겪었지만, 예고됐던 무기한 파업을 사흘 앞두고 서로 한발씩 물러서며 합의안을 도출했다.포스코는 30일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상견례 이후 140일 만이다.잠정합의안에는 기본임금 2.6% 인상과 목표달성 격려금 350만 원, 타결축하·노사화합장려금 200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50만 원 지급이 담겼다. 명절상여금 상향과 의료비 지원 개선 등 복지 확대 방안도 포함됐다.올해 교섭은 노사 간 입장 차가 컸다.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 등을 요구하며 지난 9월 두 차례 부분파업을 벌 2 현대글로비스, 3분기 대형선 앞세워 '호황 굳히기'…中 완성차 수출 수혜 현대글로비스가 중국 완성차 수출 급증과 컨테이너 운임 강세를 실적으로 연결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2분기 수익성을 끌어내렸던 유가 부담을 유류할증료로 회수한 해운 부문이 반등했고, 현대글로비스는 자동차운반선 공급 부족 국면에서 대형 신조선을 가장 먼저 확보한 이점을 살려 호황을 최대한 길게 누리겠다는 전략을 내놨다.4분기에도 해운 사업의 고운임 흐름은 이어질 전망이지만 원화 강세로 꺾인 유통 부문 수익성 회복은 과제로 남았다.분기 매출 첫 9조…순이익 46% 증가30일 현대글로비스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9조536억 원, 영업이익 5665억 원을 기록했 3 현대제철, 판매 감소에도 3분기 수익 방어…가격 인상 영향 현대제철이 계절적 비수기와 연휴로 판매량이 크게 줄었지만 주요 제품 가격 인상으로 원가 부담을 상쇄하며 3분기 수익을 방어했다. 원료탄과 스크랩 등 원가 상승분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면서 전분기보다 이익을 끌어올렸고, 4분기에는 가격 인상 효과가 온전히 반영돼 수익성이 추가로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다만 본업인 별도 기준 이익이 전년 수준에 크게 못 미치고 제3국산 수입재 유입이 다시 늘고 있어 물량 회복과 통상 대응이 과제로 남았다.판매량 줄었지만 가격으로 방어…별도 영업이익 123억30일 현대제철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5조8971억 원, 영업이익 871억 원을 기록했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