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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폴드+키보드=페블릿, 로지텍, K580 슬림 멀티 키보드 등 주변기기 출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17 16:38

이전에 없던 형태의 폴더블 폰, 스마트 주변기기 신제품 출시 박차
모바일과 키보드의 결합으로 노트북 이상의 생산성 제공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삼성전자의 자체 최초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가 1, 2차 예약 판매에서 10분 내외 완판을 기록한 뒤 3차 예약 판매에서는 11시간 만에 매진을 이어가는 등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3차 판매부터 매진에 걸리는 시간이 급증한 것에 대해 업계는 물량 안정화, 삼성전자 디지털플라자 및 이동통신사 상품 구매 등 판매 창구 다각화로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

그리고 갤럭시 폴드는 새로이 등장한 형태의 스마트폰이기 때문에 이를 기반으로 기존에 없었던 스마트 주변기기 등이 등장하고 있다.

먼저, 로지텍 사의 K580 슬림 멀티 키보드는 갤럭시 폴드의 사이즈도 쉽게 거치할 수 있는 상단 거치대를 탑재하여 대화면 스마트폰 한 대와 키보드를 연결하여 노트북 또는 태블릿 PC로 작업을 하는 것과 같은 환경을 구축한 점이 특징이다.

두 대의 기기를 연결한 상태에서 이지스위치 버튼 하나로 사용 중인 기기를 즉각 전환할 수 있으며 윈도우, 맥OS, iOS, 안드로이드 등 다양한 OS에서 호환되어 단축키 설정 변경 없이 키보드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갤럭시 폴드를 로지텍 K580 슬림 멀티 키보드에 장착한 모습/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갤럭시 폴드를 로지텍 K580 슬림 멀티 키보드에 장착한 모습/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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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는 모바일 기기를 통해 PC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인 삼성 덱스(Dex)를 탑재하고 있어 스마트폰으로 노트북과 같은 문서 작업, 업무, 과제 등의 성과를 낼 수 있다.

이외에도 로지텍 사는 K580 슬림 멀티 키보드에 펜터그래프 스위치를 적용하여 노트북처럼 저소음으로 부드럽게 타이핑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미사용 시에는 자동 슬립 모드 기능이 작동되어 최대 24개월의 배터리 수명을 보장한다.

한편, 로지텍은 음악, 게이밍, 비디오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멀티브랜드 기업이며 35년 전 PC 주변기기 기업으로 업의 역사를 시작했다.
본사는 1981년 설립되어 스위스 로잔에 위치한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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