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면세점, 제주서 청년기업 지원 위한 청출어냠 진행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07 11:11

롯데면세점은 청년기업 지원과 지역 상생 프로젝트인 ‘청출어냠’을 제주에서 진행한다. /사진=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은 청년기업 지원과 지역 상생 프로젝트인 ‘청출어냠’을 제주에서 진행한다. /사진=롯데면세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롯데면세점은 청년기업 지원과 지역 상생 프로젝트인 ‘청출어냠’을 제주에서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청출어냠’은 롯데면세점이 청년 기업의 성장 기틀 마련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자 기획됐다. 롯데면세점은 올해 상반기 부산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청년 기업 육성 프로젝트를 처음 시행했으며, 부산에 이어 두 번째 ‘청출어냠 (롯데면세점 청년기업 & 지역 상생 프로젝트 in 제주)’는 제주지역에서 진행한다.

롯데면세점은 오는 25일까지 이번 프로젝트 참가 기업을 모집하며, 제주지역에 소재한 만 45세 이하의 청년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는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부산에 이어 이번에도 롯데 액셀러레이터와 함께 진행되며, 롯데면세점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약 5억원의 사회 공헌 기금을 출연할 예정이다.

서류심사와 인터뷰 등을 통해 제주 지역을 바탕으로 관광산업 분야 기타 산업 분야 등 제주 특화 아이템 및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한 10여 팀을 선정해 사업비 지원은 물론 관련 컨설팅과 사업 개발 지원을 위한 1 : 1 멘토링 매칭 및 자문서비스 등이 지원된다. 초기 벤처가 어려움을 겪는 경영, 회계, 세무 기초 교육 등 실질적 운영을 도울 수 있는 교육이 진행 되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데모데이를 개최해 추가 투자 유치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단기적 투자가 아닌 청년 기업의 자립과 성장을 중장기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선정된 청년 기업 중 우수 청년 기업을 대상으로 제주도청 사업 연계 방안도 검토 예정이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제주 지역의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여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동시에, 관광 서비스 해결에 기여 하고자 한다. 현재 제주는 지역 기반 청년 기업 특화 양성을 통한 청년 일자리 문제 해소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점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 롯데면세점 사회공헌 프로젝트는 영리목적의 지분 투자나 융자 형태의 기존 창업 지원과 달리 100% 기부 형태의 지원으로 청년 기업의 경제적인 어려움을 해소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제공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면세점이 상반기 진행한 ‘롯데면세점 청년기업 & 상생 프로젝트 in 부산’은 부산 지역과 청년 벤처 기업에게 참여 청년기업 별 맞춤형 지원 체계와 지속적인 지원 방안 제시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부산 지역에서 선발된 10개 청년 기업 중 5개 팀은 아이디어 작업에서 사업화가 완료 되었으며, 5개 팀은 초기 비즈니스 모델에서 고도화에 성공해 사업의 규모를 확대했다. 롯데면세점 상생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년기업은 지원 전과 대비해 200~250% 매출 규모 확대 성과를 이뤘으며, 관공서 및 공공기관 협력 협약 또한 평균 180% 증가하는 등 놀라운 성과를 기록했다. 또한 여행자 짐보관 및 운송 서비스를 진행하는 ‘짐캐리’의 경우 지난 9월부터 롯데면세점 부산점에서 매장 내 공간을 제공하는 등 롯데면세점은 청년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는 “롯데면세점은 ‘선진 관광 한국을 이끄는 선도 기업’이라는 비전을 실천하고자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청출어냠’ 프로젝트가 제주 경제 활성화에 시발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두 도시 인프라를 한 번에'…'더블 생활권' 아파트, 청약·매매 수요 몰린다 부동산 시장에서 인접한 두 지역의 생활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이른바 '더블 생활권' 단지가 청약시장과 기존 아파트 거래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다만 생활권이 넓다는 이유만으로 주거 편의성이 보장되는 것은 아닌 만큼 실제 이용 가능한 생활 인프라와 교육·행정 여건 등을 함께 살펴봐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인접 도시 수요 흡수…의왕·김포서 '기타지역' 청약 비중 높았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7월 경기 의왕시 '의왕역 SK VIEW'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6.47대 1, 최고 3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자의 88.8%는 기타지역 거주자였다. 수원과 안양(평촌) 생활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입지가 2 홈플러스 “긴급자금 2000억 입금 예정…67개 점포, 7일부터 가오픈”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의 DIP(긴급운영자금)를 최종 승인하면서 경영 정상화 작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운영자금 2000억 원이 투입되면서 납품사와 협의를 마무리하고, 임시 휴업 중인 점포도 순차적으로 영업을 재개한다.5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의 허가에 따라 이날 중 메리츠금융그룹으로부터 2000억 원 규모의 DIP 자금을 지원받는다.앞서 서울회생법원은 지난달 3일 회생계획안 이행에 필요한 운영자금 부족 등 수행 가능성이 없다는 이유로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이후 홈플러스는 메리츠금융그룹과 2000억 원 규모의 DIP 대출 약정을 체결했다.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회장이 해당 대출에 대한 전액 3 현대백화점,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지누스 부진은 ‘발목’ 현대백화점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지만, 핵심 사업인 백화점과 면세점은 나란히 호실적을 기록했다. 백화점은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명품·패션 판매 호조에 힘입어 2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고, 면세점도 공항점 확대 효과로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다만 미국 소비 둔화 여파를 받은 계열사 지누스의 부진이 연결 실적을 끌어내렸다.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백화점 연결기준 2분기 순매출액은 1.1% 감소한 1조 681억 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793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8.7% 감소했다.연결 실적은 다소 부진했지만, 주력 사업인 백화점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백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