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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V4’의 총 6개 캐릭터 정보 공개…‘딜러’ 기반의 공격적인 전투 구사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10 14:28

‘블레이더’·‘나이트’·‘건슬링어’·‘매지션’·‘워로드’·‘액슬러’ 등 총 6개 클래스

▲ ‘V4’의 캐릭터 단체 콘셉트 원화. /사진=넥슨

▲ ‘V4’의 캐릭터 단체 콘셉트 원화. /사진=넥슨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신작 모바일 ‘V4’의 게임 플레이 영상이 지난 9일 국내 게임 중 최단 기간 조회 수 1000만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넥슨은 지난 6일 ‘인터 서버’, ‘데빌 체이서 모드’ 등 주요 콘텐츠를 발표한 데 이어 10일 캐릭터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클래스는 ▲블레이더 ▲나이트 ▲건슬링어 ▲매지션 ▲워로드 ▲액슬러 등 총 6개 클래스다.

모든 클래스는 ‘딜러’ 기반의 공격적인 전투를 구사하며,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순식간에 폭발적인 딜링을 발휘하는 ‘데빌체이서’ 모드로 변신할 수 있다.

또한 각 클래스는 특성이 뚜렷한 주무기와 보조 무기, 독립적인 전투 매커니즘을 갖추고 있다.

고유의 스킬 에너지가 채워지면 여러 단계에 걸쳐 전체 스킬을 강화하거나 스킬 세트 자체를 교체하는 등 다채로운 운영이 가능하다.

▲ 근거리 클래스 ‘워로드’. /사진=넥슨

▲ 근거리 클래스 ‘워로드’. /사진=넥슨

묵직한 한 방 날리는 근거리 클래스 ‘워로드’

‘워로드’는 육중한 무기로 강력한 일격을 가하는 근거리 클래스로 거대한 전투 망치와 건틀릿을 사용한다.

‘워로드’의 전투 특징은 ‘폭주’이며, ‘워로드’ 고유 에너지인 ‘활력’을 최대치로 모으면 일반 공격이 ‘폭주 스킬’로 활성화된다. 활성화된 폭주 스킬을 쓰면 화려한 하이라이트 효과와 함께 액티브 스킬이 ‘분노 스킬’로 각성돼 임팩트 있는 공격을 가할 수 있다.

생명력이 낮을수록 더 빠르게 차오르는 워로드 활력을 활용한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하다.

‘워로드’ 클래스는 ▲복잡하지 않고 쉬운 전투 선호 ▲근거리에서 묵직하고 시원한 공격으로 적 처치 선호 ▲짧은 시간 동안 강력한 피해를 입히는 전투 스타일 선호 ▲전투를 진행하지 않을 때에도 에너지를 모아 빠르게 전장에 복귀를 선호하는 유형의 이용자에게 추천한다.

▲ 근거리 클래스 ‘나이트’. /사진=넥슨

▲ 근거리 클래스 ‘나이트’. /사진=넥슨

전투를 치를수록 점점 더 강해지는 근거리 클래스 ‘나이트’

검과 방패를 사용하는 ‘나이트’는 전장에서 돌격과 방어에 능숙한 근거리 클래스다.

‘나이트’의 가장 큰 특징은 ‘강화’이며 상대를 공격하거나 적으로부터 피해를 입을 때 나이트 고유 에너지인 ‘기합’을 축적해 스스로를 최대 2단계까지 강화할 수 있다.

강화를 진행할 때마다 스킬 형태가 변화하며, 공격력과 방어력이 동시에 증가하는 등 부가적인 효과를 얻어 ‘나이트’는 적과 대치가 길어질수록 자신에게 유리한 전투를 이끌 수 있다.

‘나이트’ 클래스는 ▲돌격과 방어를 능수능란하게 활용하는 근거리 전투에 익숙하고 ▲역전의 기회를 노리며 장시간 이어지는 전략적인 전투 선호 ▲전투가 지속될수록 스킬 변화를 통해 폭발적인 공격을 발휘하길 원하는 유형의 이용자에게 추천한다.

▲ 원거리 클래스 ‘매지션’. /사진=넥슨

▲ 원거리 클래스 ‘매지션’. /사진=넥슨

응축된 에너지를 한 순간에 폭발시키는 원거리 클래스 ‘매지션’

‘매지션’은 공격을 거듭할수록 차오르는 에너지를 모아 적에게 강력한 피해를 입히는 원거리 클래스로 지팡이와 수정구를 사용하며, 다양한 형태의 마법으로 적을 압도한다.

‘매지션’의 전투 특징은 ‘충전’으로 공격에 성공하면 ‘매지션’ 고유 에너지인 ‘집중력’을 확률적으로 얻는다.

집중력과 정신력을 소비해 ‘충전 강화 스킬’을 2단계까지 연속으로 쓸 수 있으며, 이를 사용하면 대폭 증가한 스킬 효과로 폭발적인 대미지를 입히게 된다. 충전 단계가 높아질수록 더욱 화려한 스킬 이펙트와 캐릭터 모션을 볼 수 있다.

‘매지션’ 클래스는 ▲원거리에서 상대와의 거리를 조절하는 전투를 선호 ▲상황에 맞는 스킬을 능동적으로 사용 ▲에너지를 모아 단번에 강력한 화력의 피해를 입히는 플레이를 선호하는 유형의 이용자에게 추천한다.

▲ 근거리 클래스 ‘블레이더’. /사진=넥슨

▲ 근거리 클래스 ‘블레이더’. /사진=넥슨

빠르고 날렵하게 적진을 파고드는 근거리 클래스 ‘블레이더’

‘블레이더’는 날렵한 움직임으로 적진을 교란시키는 근거리 클래스로 긴 양손검과 짧은 한 손 검을 통해 빠르고 정확한 공격을 구사한다.

‘블레이더’의 전투 특징은 ‘연계’이며, 스킬 타격에 성공하면 해당 스킬과 동일한 슬롯에 활성화되는 ‘연계 스킬’을 쓸 수 있다.

연계에 성공하면 블레이더만의 고유 특징인 ‘표식 스킬’이 활성화돼 다양한 상태 이상 공격을 사용할 수 있다.

‘블레이더’ 클래스는 ▲근거리에서 화려하고 빠르게 적 처치 선호 ▲순간적인 전진에 따른 기습 공격으로 적들을 뒤흔드는 전투 선호 다양한 상태 이상 공격을 활용한 전략적인 전투를 선호하는 유형의 이용자에게 추천한다.

▲ 원거리 클래스 ‘건슬링어’. /사진=넥슨

▲ 원거리 클래스 ‘건슬링어’. /사진=넥슨

찰나의 순간에 치명상을 입히는 원거리 클래스 ‘건슬링어’

‘건슬링어’는 일반적인 RPG에서 ‘궁수’와 유사한 포지션을 지닌 원거리 클래스로 권총과 장총을 사용하며, 이동을 동반한 회피 공격 스킬을 통해 치고 빠지는 전투에도 능하다.

‘건슬링어’의 가장 큰 전투 특징은 ‘전환’으로 평타 스킬을 제외한 5개의 스킬 슬롯이 하나의 세트가 되며, ‘건슬링어’는 10개의 액티브 스킬이 장착된 2개의 스킬 세트를 전투에서 활용할 수 있다.

스킬 타격에 성공하면 ‘건슬링어’ 고유의 ‘예열’ 에너지를 획득하며, 이를 사용해 적에게 큰 피해를 입히는 ‘히트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건슬링어’ 클래스는 ▲먼 거리에서 피해를 입히는 궁수 등 원거리 캐릭터에 익숙 ▲빠르게 상대에 접근한 후 회피 공격을 쓰는 역동적인 전투 선호 ▲여러 스킬을 사용해 다양한 각도에서 화려한 전투를 선호하는 유형의 이용자에게 추천한다.

▲ 하이브리드 클래스 ‘액슬러’. /사진=넥슨

▲ 하이브리드 클래스 ‘액슬러’. /사진=넥슨

서로 다른 무기로 공격을 선보이는 하이브리드 클래스 ‘액슬러’

단거리와 중거리에 모두 능한 ‘액슬러’는 균형 잡힌 공격 패턴을 선보이는 하이브리드형 클래스이다.

포가 달린 거대한 도끼를 주 무기로 사용하며, 도끼로 전방을 크게 베어 가까운 거리의 상대를 공격하며 넓은 각도로 방사되는 산탄과 특정 위치에 거대한 폭발을 일으키는 포탄을 발사해 연계 공격을 펼친다.

‘액슬러’의 전투 특징은 ‘기류’와 ‘연계’로 축적된 기류를 소모하여 단기간 동안 강력한 힘을 얻을 수 있으며, 스킬이 적중하면 활성화되는 ‘연계 스킬’로 적에게 폭발적인 대미지를 입힌다.

‘액슬러’ 클래스는 ▲단거리와 중거리를 아우르며 전장을 폭넓게 활용 ▲독특한 형태의 무기 사용 ▲예측하기 어려운 연계 공격으로 상대를 혼란에 빠뜨리고 싶은 유형의 이용자에게 추천한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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