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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아산에서 'KDB 넥스트라운드' 스페셜라운드 열어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28 17:39

산업은행은 28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KDB NextRound in 아산' 지역 스페셜라운드를 개최했다. / 사진= 산업은행

산업은행은 28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KDB NextRound in 아산' 지역 스페셜라운드를 개최했다. / 사진= 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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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산업은행이 아산에서 'KDB 넥스트라운드'를 열고 지역 벤처생태계에 힘을 실었다.

산업은행은 28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수도권 벤처캐피탈, 지역 혁신벤처생태계 유관기관, 지역소재 스타트업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DB 넥스트라운드 in 아산' 지역 스페셜라운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산 스페셜 라운드는 지난해 부산, 목포, 광주, 대구와 올해 제주, 춘천, 울산, 여수에 이은 아홉 번째 지역행사다.

이번 스페셜라운드에는 가축의 면역시스템 활성을 통해 백신 항체 형성을 촉진하는 신소재를 개발해 최종 임상단계에 진입한 비티엔 등 혁신기술과 아이디어로 무장한 지역소재 유망 스타트업 4개사가 열띤 투자유치 IR(기업설명회)을 실시했다.

IR 이후 이어진 2부에서는 지난해 6월 첫 지역라운드였던 부산 스페셜라운드에서 IR을 실시해 투자유치에 성공한 공유숙박 플랫폼 스타트업 '미스터멘션'의 정성준 대표가 '청년창업 성공 스토리'라는 주제로 참석자들과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한편, 산업은행에 따르면 2016년 8월 출범한 벤처투자플랫폼인 'KDB 넥스트라운드'는 이번 아산라운드까지 총 283라운드를 개최해 1027개 벤처기업이 IR을 실시했다. 이중 180개 기업이 약 1조원 이상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지역 스페셜라운드도 지난해 4회에서 올해는 각 지역별 거점도시 중심으로 연간 10회로 확대돼 개최중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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