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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산업은행 '넥스트라이즈2019' 혁신성장 열기 후끈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23 18:46 최종수정 : 2019-07-24 07:58

스타트업-스타트업-투자자 네트워크 장 마련

[현장스케치]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산업은행 '넥스트라이즈2019' 혁신성장 열기 후끈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KDB산업은행이 처음으로 주관한 스타트업 네트워크의 장 '넥스트라이즈(NextRise) 2019'에는 다양한 스타트업, VC, 대기업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혁신성장 발판을 마련하는 네트워크 확장, 홍보에 열을 올렸다.

축사를 마친 최종구닫기최종구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 이동걸닫기이동걸기사 모아보기 산업은행 회장, 민병두 정무위원장은 코엑스 그랜드블룸에서 베이글랩스, 증강지능 등 몇곳의 스타트업 부스를 방문했다.

베이글랩스에 방문한 최종구 위원장은 베이글랩스 상품 설명을 들었다. 베이글랩스는 다양한 사물, 신체 사이즈를 디지털로 잴 수 있는 블루투스, 초음파, 음성인식 등을 탑재한 디지털 멀티줄자를 개발했다.

두번째로 방문한 증강지능 부스에서는 민병두 위원장이 직접 증강지능을 시현해보는 자리도 가졌다.

민병두 정무위원장이 코엑스 그랜드블룸에서 열린 넥스트라이즈2019 증강기술 부스에서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사진=전하경 기자

민병두 정무위원장이 코엑스 그랜드블룸에서 열린 넥스트라이즈2019 증강기술 부스에서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사진=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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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최종구 위원장은 "매출은 어떻게 나오느냐"라고 적극적으로 질문하기도 했다.

'넥스트라이즈2019'에 참여한 스타트업들은 대기업과의 협업 기회, 해외 네트워크 확대, 홍보 등의 목적으로 참석했다.

KDB산업은행이 처음으로 주관한 스타트업 네트워크의 장 '넥스트라이즈(NextRise) 2019'에는 다양한 스타트업, VC, 대기업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혁신성장 발판을 마련하는 네트워크 확장, 홍보에 열을 올렸다.

축사를 마친 최종구 금융위원장,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민병두 정무위원장은 코엑스 그랜드블룸에서 베이글랩스, 증강지능 등 몇곳의 스타트업 부스를 방문했다.

베이글랩스에 방문한 최종구 위원장은 베이글랩스 상품 설명을 들었다. 베이글랩스는 다양한 사물, 신체 사이즈를 디지털로 잴 수 있는 블루투스, 초음파, 음성인식 등을 탑재한 디지털 멀티줄자를 개발했다.

두번째로 방문한 증강지능 부스에서는 민병두 위원장이 직접 증강지능을 시현해보는 자리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최종구 위원장은 "매출은 어떻게 나오느냐"라고 적극적으로 질문하기도 했다.

'넥스트라이즈2019'에 참여한 스타트업들은 대기업과의 협업 기회, 해외 네트워크 확대, 홍보 등의 목적으로 참석했다.

VR에 촉감을 더한 웨어러블 햅틱기기를 개발한 스타트업 비햅틱스는 해외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넥스트라이즈2019에 참석했다.

곽기욱 비햅틱스 대표는 "해외 네트워크를 확대하고자 넥스트라이즈에 참가했다"며 "산업쪽에서 부스 방문을 많이 해줬다"고 말했다.

모바일 케이팝 아이돌 리듬게임 스타트업 달콤소프트도 대기업과의 사업 제휴 모색, 홍보 등을 위해 넥스트라이즈2019에 문을 두드렸다. 달콤소프트는 지난 1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13개 예비 유니콘 기업 중 하나다.

달콤소프트 관계자는 "대기업과의 1:1 매칭 등을 신청하는 등 사업 제휴 기회를 넓히고자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블록체인 엔진을 만드는 아티프렌즈는 자사 제품을 홍보하고자 참석했다.

한웅 아티프렌즈 CFO는 "아티프렌즈 블록체인 엔진은 AWS 등과 협업하고 있고 타 플랫폼 에서도 블록체인이 구현 가능한 유일한 업체"라며 "좋은 제품을 홍보할 목적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코엑스 그랜드블룸에서 열린 넥스트라이즈2019에서 참가자들이 스타트업 부스를 방문하고 모습./사진=전하경 기자

코엑스 그랜드블룸에서 열린 넥스트라이즈2019에서 참가자들이 스타트업 부스를 방문하고 모습./사진=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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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캐피탈, 투자자가 아닌 스타트업 동향을 알기 위해 독일 현지 직원, 관계자가 참가하기도 했다.

독일 현지 직원과 넥스트라이즈2019 부스를 둘러본 이수진 한독상공회의소 과장은 "스타트업 동향을 파악하고자 방문하게 됐다"며 "독일과 한국 기업간 향휴 교류 등 동향을 파악하고자 왔다"고 말했다.

스타트업과 교류 확대를 위해 참석한 스타트업도 있다.

인테리어 중개 플랫폼을 운영하는 집닥은 비즈니스 제휴를 넓히고자 '넥스트라이즈2019'에 참석했다. 집닥은 산업은행에서 투자를 받은 바 있다.

김병윤 집닥 팀장은 "넥스트라이즈2019가 다양한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만큼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왔다"며 "실제로 많은 스타트업과 만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1:1 매칭을 해주는 곳에서도 현대자동차, LG화학 등 유수 대기업 부스들이 다양한 미팅을 진행했다.

현대자동차 부스에 참여한 윤석환 현대자동차 전략기술본부 과장은 "현대자동차가 그동안 관심이 많은 모빌리티, 인공지능, 에너지 등을 중심으로 스타트업과 만남을 가졌다"라며 "16개 스타트업과 상담을 진행하고 사업 기회를 모색했으며, 해당 부서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산업은행이 주최한 '넥스트라이즈2019'는 23~24일 코엑스에서 진행되며 스타트업 홍보부스와 삼성, 현대차, SKT, LG, 롯데, 포스코(Posco) 등 유수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1대1 사업협력 기회가 마련돼있다. 스타트업 동향을 알 수 있는 세미나도 준비돼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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